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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통속연의 53회 기생을 끼고 즐거움을 누리며 가루에서 은택을 입고 존중함을 굽혀 잔치에 가서 승상부에서 승은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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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4.25
최종 저작일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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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53회 기생을 끼고 즐거움을 누리며 가루에서 은택을 입고 존중함을 굽혀 잔치에 가서 승상부에서 승은을 입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위를 맞추려다 한번 넘어지니 어찌 번뇌하지 않겠는가?
一時扳不倒 扳(끌어당길 반; ⼿-총7획; bān,pān)不倒儿 [bānbùdǎor] : 오뚝이
太子,只好將一股 一股 [yīgǔ(‧zi)] :한 가닥, 한 줄기, 한몫
毒氣,噴在陳邦光身上,當下陰嗾 陰嗾:음(陰)은 밤, 주(嗾)는 개소리를 내게 한다는 뜻으로, 나쁜 일을 하도록 부추김을 뜻함
言官,彈擊邦光,自己又從旁詆斥 詆(꾸짖을 저; ⾔-총12획; dǐ,dī)斥:남을 헐뜯어 욕하며 배척함
,遂傳出御筆手詔,竄邦光至陳州。
일시부도태자 지호장일고독기 분재진방광신상 당하음주언관 탄격방광 자기우종방저척 수전출어필수조 찬방광지진주.
일시에 태자를 끌어당겨 넘어뜨리지 못하니 부득불 한가닥 독기를 가지고 진방광의 몸에 뿜으니 곧장 몰래 언관을 부추기어 진방광을 탄핵공격하게 하여 자기도 또한 곁에서 저주하여 배척하며 곧 임금의 붓으로 조서를 쓰게 하여 진방광을 진주陳州로 귀양보냈다.
太宰何執中始終與蔡京友善,輔政至十餘年,毫無建樹 建树 [jiànshù] :공적, 공을 세우다, 세우다
,一味 一味 [yíwèi] : 단순히. 무턱대고. 맹목적으로. 완고하게.
唯唯諾諾 唯唯诺诺 [wéi wéi nuò nuò] : 무조건 승낙하다, 하자는 대로 순종하다
,贊飾太平。
태재하집중시종여채경우선 보정지십여년 호무건수 일미유유락락 찬식태평.
태재인 하집중은 시종 채경과 벗으로 친해서 정사 보필을 10여년 하나 조금도 공을 세움이 없이 무턱대고 예만 하니 태평함을 찬양해 꾸며내었다.
徽宗恩寵不衰,直至年邁 年迈 [niánmài]:연로하다, 나이가 많다
龍鍾 龍鍾: 노쇠한 모양, 늙어서 앓는 모양을 말한다
,才命以太傅就第,祿俸如舊,未幾病死。
휘종은총불쇠 직지년매용종 재명이태부취제 록봉여구 미기병사.
휘종의 은총이 쇠약하지 않고 직접 연로하여 노쇠한 모양에 이르러 겨우 태부의 집에 가서 봉록을 예전처럼 받고 얼마 안되어 죽었다.
鄭居中繼爲太宰,兼少保銜,劉正夫爲少宰,鄧洵武知樞密院事。
정거중계위태재 겸소보함 유정부위소재 등순무지추밀원사.
정거중은 계속 태재 겸 소보의 직함이 있고 유정부는 소재가 되며 등순무는 지추밀원사가 되었다.
(換來換去,無非這班庸奴 庸奴:용렬하고 아둔한 사람
。)
환래환거 무비저반용노.
다시 왔다 가니 이런 용렬하고 아둔한 사람이 아님이 없다.
居中受職後,思改京政,存紀綱,守格令 格令:온갖 법률을 통틀어 이르는 말
,抑僥幸,振淹滯 淹滞 [yānzhì]:오래 머무르다, 장기간 체류하다, 재능이 있으면서도 낮은 지위에 머무르다
,頗洽人望,但不過與京立異,並沒有甚麼幹濟才。
거중수직후 사개경정 존기강 수격령 억요행 진엄체 파흡인망 단불과여경입이 병몰유심마간제재.
정거중이 직책을 받은 뒤로 채경의 정치를 바꿀 생각으로 기강을 존속케 하며 온갖 법률을 지키며 요행을 억누르고 오래 침체함을 진작하여 사람의 명망에 부합하여 단지 채경과 입장이 달라서 어떻게 세상을 구제할 재목을 구할지 몰랐다.
正夫隨俗浮沈,專務將順,洵武阿附二蔡,人品學術,更不消說 不消 [bùxiāo]:…할 필요가 없다, …할 나위가 없다, 견딜 수 없다

정부수속부침 전무장순 순무아부이채 인품학술 갱불소설.
유정부는 세속의 부침을 따라서 오로지 순종하려고만 하여 정순무는 채경, 채유에게만 아부하며 인품과 학술을 다시 말할 필요가 없다.
既而 既而 [jì’ér]:얼마 안 있어, 곧, 잠깐 후에
正夫因疾辭職,居中以母喪守制 守制 [shǒuzhì]:옛날, 자식이 부모상을 당해 만 27개월 동안 근신하며 모든 교제를 끊다
,徽宗又擢余深爲少宰。
기이정부인질사직 거중이모상수제 휘종우탁여심위소재.
곧 유정부는 질병으로 사직하며 정거중도 모친 초상으로 교제를 끊어서 휘종이 또 여심을 소재로 발탁했다.
余本蔡家走狗 走狗 [zǒugǒu]:주구, 앞잡이, 개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송사통속연의, 청나라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275-280 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성*
판매자 유형Silver개인인증
소개
튼살 흉터, 화상흉터, 팔자주름등 치료하는 후산한의원 원장, 한의사,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한문 번역에 장기가 있음
전문분야
인문/어학, 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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