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달리기의 설명,기술,주법,자세
- 최초 등록일
- 2012.04.07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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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자료는 내용의 양과질에서 A+을 받았습니다.
발표용으로도 괜찮구요 느낀점에 대한 부분도 있어서
부가적으로 추가해주실 분은 더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목차
1. 빨리 달리기위한 기술
2. 지면저항(지면에 닿는 저항)을 작게
3. 러닝. 폼의 기준
(1)발목
(2)발가락
(3)상체
4. 출발동작
가.start의 종류와 방법
(1)번치 스타트(Bunch start)
(2)얼룽게이트 스타트(Elongate start)
(3)미디엄 스타트(Medium start)
(4)로켓트 스타트(Rocket start)
(5)죤 슈트 스타트(John shoot start)
나.준비자세
다.출발자세
5.바람직한 가속질주동작
(1)가속질주에서의 킥
(2)팔,다리,상체의 움직임
(3) 가속질주 구간에서의 자세의 변화
6. 느낀점
본문내용
단거리 달리기의 기술
단거리 달리기의 기술은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러닝자세와 효과적인 힘의 배분을 위한 페이스로 크게 구분될 수 있다. 여기서 러닝자세란 단거리 달리기의 출발에서부터 결승점까지의 사이에 될 수 있는 한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합리적인 동작을 의미한다. 출발부터 결승점까지의 달리기 구간은 정지상태에서부터 출발 -> 폭발적인 가속질주 구간 -> 최고속도에 달할 때의 저속질주 구간 -> 전속질주 유지구간 및 피니쉬로 구분될 수 있다. 200m와 400m는 100m보다 전속질주 구간과 전속질주 유지구간이 더 연장되는 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와 같은 각 구간의 특성에 따라 효율적인 러닝자세는 달라져야 할 것이다. 즉, 출발시의 자세 -> 급속한 속도의 증가를 위해 보폭. 보수. 도약를 증가시켜야 하는 가속질주자세 -> 최고속도에 도달하여 보폭. 보수. 도약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전속질주 자세 -> 최고속도를 감소시키지 않고 마지막까지 유지 시키면서 피니쉬로 이어가는 전속질주 유지자세 -> 피니쉬 자세 등을 달리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단거리에서의 페이스는 중, 장거리 종목에서 만큼 중요하지는 않지만 400m 종목에서는 좋은 체이스 배분없이 승리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1. 빨리 달리기위한 기술
빨리 달리기 위해서는 stride를 크게 pitch를 빨리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달리면서 빨리 달린다. sports에서 이론적으로는 간단한 것이 많으나 이것은 자신의 몸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 스트라이드를 넓게 하기 위해서는 뜀틀을 뛰어넘는 것과 같이 달리면 스트라이드는 길어지나 핏치는 느려지게 된다. 또 너무 피치를 빨리하면 스트라이트는 좁아져 버린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체격 근력, 연령등에 따라 각각 다르다 할지라도 달릴때 스트라이트와피치에는 일정한 밸런스가 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