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해석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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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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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Freud, S. (2006). 꿈의 해석. (홍성표 역). 서울: 홍신문화사. (원전은 1900에 출판)
꿈의 해석
◆ 내용 및 줄거리
저자 Sigmund Freud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이드는 이 책에서 꿈을 해석 할 수 있는 심리학적 기법이 있으며, 그 방법을 적용하면 모든 꿈이 깨어 있는 동안의 정신 상태의 소산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1장 꿈에 관한 학문적 문헌에서 Freud는 꿈을 구성하는 재료는 모두 어떤 방법으로든 체험에서 나온 것이며, 따라서 그 재료가 꿈속에서 재생되고 기억된다는 사실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꿈과 현실의 연관은 주의 깊게 살펴봄으로써 밝혀지는 것이라고 한다. 때론 초 기억적인 꿈이라고 해서 본인이 기억 못 하지만 그 전에 봤던 것들을 꿈에서는 불러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의식적인 기억 능력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유년기의 재료를 꿈이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초 기억적인 꿈을 성립시키는 계기가 된다. 즉, 꿈은 깨어 있을 때와는 달리 뜻 깊은 기억에만 가치를 두지 않고, 아주 사소한 기억도 존중한다고 한다.
꿈의 자극과 꿈의 원천에는 4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외적(객관적) 감각자극은 잠자는 동안 우리가 받는 감각자극이 꿈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 내적(주관적) 감각자극은 주관적 감각 자극은 꿈 형상의 원천으로서 객관적 감각자극과는 달리 외적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 보다 내적(기관적)인 신체자극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여러 내장기관의 장애가 분명히 꿈의 원인으로서 작용한다고 한다. 네 번째 순수한 심리적 자극원은 심리적인 것이 우리 의식에서 종착점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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