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복의 사람은(시편)
- 최초 등록일
- 2012.02.16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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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악인과 의인의 길이라는 두 가지의 길(특징, 기준)을 놓고 설교를 하셨고,
뒤에는 복 있는 사람은 의인이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시편 1편은 시편 150편의 대표되는 말씀이다.
- 잘하는 사람은 처음과 끝이 같으나, 못하는 사람은 처음만 난리법석이지, 끝은 흐지부지해 진다.
- 무엇을 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하라. (성실, 노력..)
□ 시편 1편에는 인생의 두 가지 길(의인의 길, 악인의 길)을 알려준다.
>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 6절>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중략..........
< 감상문 >
복 있는 사람은 의인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니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전문 중간생략>
찬양과 고백을 다양한 유형의 시를 통해서 기록한 것이 시편인데, 이 시편의 첫 구절에는 복 있는 사람의 기준과 악인과의 구분, 또 악인의 마지막 길에 대한 경고로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면에서 선한 사람(착한 사람)은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 정도로 구분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도 모호하다. 악한 사람은 자신이 악하다고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나쁜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 본인들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한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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