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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와 영화 디스트릭트 9 비교 감상문

*목*
최초 등록일
2012.01.31
최종 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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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아바타와 영화 디스트릭트 9 의 비교감상문입니다.

단순 내용의 비교가 아닌,

사회적관점, 시사적인 부분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영화 ‘아바타’와 ‘디스트릭트9’의 비교 감상

내가 처음 두 영화를 접한 느낌은 바로 ‘신선함’이다. 두 영화 모두 SF영화이고 내적인 그래픽 면이나 완성도 모두 뛰어나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신선함을 느꼈던 점은 바로 공통된 역발상이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리고 영화에서도 다뤄왔던 외계인의 존재는 항상 적대적이기 마련이었다. 허나 두 영화에서는 다르게 표현해 나간다. 먼저 아바타, 지구의 에너지 고갈 문제로 인해 판도라 행성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게 되는데 이를 저지하는 나비족이 나타난다, 나비족은 판도라 행성에서 사는 생명체이고 우리에게는 그들이 외계인이고 지구에 인간이 살듯 판도라 행성에 사는 나비족은 인간들이 외계인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지듯 나비족은 강하지 못하다. 첨단 무기와 인간의 악날함 앞




에서 나비족은 맥을 추지 못한다. 디스트릭트9을 살펴보자. 디스트릭트9의 외계인은 나비족과 다르게 엄청, 그것도 진짜 엄청 못생겼다. 뭐, 외계인이 꼭 팔 다리 붙어있고 사람처럼 걸어다니라는 법은 없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징그럽게 표현해놨다. 못난 외계인이, 내 머릿속에 각인되어있던 외계인이 아니었다. 인간보다 발전하고, 그 힘을 이용해 인간들을 복종시키고 괴롭히는 그런 존재가 아닌, 남아공의 한 빈민가에서 인간이 주는 고양이캔에 쩔쩔매며 인간의 눈치를 보는, 그런 대등하거나 혹은 약자의 이미지로 표현된다. 다른 외계에서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인간이란 생명체를 연구하기 위해 강자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외계인의 주입된 발상에서, 인간에게 무참히 그리고 힘없이 당하는 두 영화 속 외계인들의 형상은 나로 하게끔 큰 신선함이 아닐 수 없었다. 처음부터 형형색색 화려한 그래픽과 조금은 비현실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바타와 달리 디스트릭트9의 초입은 아바타와는 조금 비교되는 형상이다. 디스트릭트9의 도입은 마치 다큐멘터리와 같은데 실제 외국 뉴스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내가 지금 영화를 보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영화 속 뉴스의 장면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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