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과 마케팅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소개글

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과 마케팅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목차

1. 처음 책과 만난 느낌




2. 각 장에서 동물에게 배울 점과 느낀 점




3.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

본문내용

1. 처음 책과 만난 느낌
동물에게서 경영과 마케팅을 배운다? 라는 신선한 소재는 나에게 의문 감을 가져다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사람이 동물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다양한 동물의 세계에서 어떠한 경영과 마케팅이 숨어있을지 의문이 생겼다 하지만 첫 부분부터 동물이 아닌 선생에게 배워야 하는 표현이 독특했고 읽으면서 실감나게 읽을 수가 있었다 동물에게도 지혜가 있고 슬기롭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정말 많이 놀랐었다. 특히 ‘동물선생’이라는 말이 재미있고 맞는 말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닌(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동물들의 행동과 인간들의 행동을 비교하여 적용시키는 것이 더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2. 각 장에서 동물에게 배울 점과 느낀 점

제 1장 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철학이라는 부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 드물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인간처럼 계속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침팬지가 같은 침팬지를 때리는 것, 나뭇가지를 이용해 개미를 잡아 먹는 일 등 도구를 사용하는 건 오직 ‘인간’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처음 시작부터 나를 흠칫 놀라게 하는 내용들이 갈 수록 늘어만 갔다. 1장에서 코끼리 같은 큰 몸집을 버려라, 생쥐의 민첩성을 본 받아라, 격려하고 칭찬하라 등등이 있었는데 그 중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카멜레온처럼 변화에 적응하라’였다. 아무리 내가 어느 기업의 유능한 직원일지라도 제때 제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적응해 나가지 못한다면 그 유능함은 단지 그 순간의 유능함으로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