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희.새
- 최초 등록일
- 2012.01.0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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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정희의 새를 발표한 발제문
목차
1. 작가소개
2. ‘오정희’의 작품세계
3. 작품 연구
4. 생각해 보기
5. 나의 감상
본문내용
오정희 <새>
1. 작가소개
자신이 글을 쓰게 된 데 대해서 운명이라든지 숙명, 필연성 따위의 비장미를 풍기는 수식어를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 소설가 오정희는 1947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4남 3녀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3학년때 경기도내 백일장에서 <오늘 아침>이라는 산문으로 특선을 받았고 이것이 글쓰기의 시작이었다.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한 그녀는 대학2학년때인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주자>(1969), <산조>(1970), <직녀>(1970), <번제>(1971), <관계>(1973), <목련초>(1975), <적요>(1976), <안개의 둑>(1976), <미명>(1977), <불의 강>(1977), <저녁의 게임>(1979), <중국인 거리>(1979), <유년의 뜰>(1980), <별사>(1981), <야회>(1981), <동경(銅鏡)>, <집>(1982), <물망비>(1983), <지금은 고요할 때>(1983), <순례자의 노래>(1983), <그림자 밟기>(1987), <파로호>(1989)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