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스포츠 참여
- 최초 등록일
- 2011.12.27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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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의 스포츠 참여에 대해 레포트를 쓴 것입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공유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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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먼저 여성이 남성과 차별 없이 동등한 조건에서 겨루는 종목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골프, 수영, 체조, 피겨스케이팅, 테니스 등은 남성과 따로 구분하여 보지만, 오히려 여성이 더 두각을 나타내는 종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골프 같은 경우는 아마도 ‘박세리’선수의 영향이 크겠지만 PGA보다 LPGA가 우리나라에서는 더 유명하고, ‘세리키즈’ 즉, ‘신지애’선수라던가 최근에 뜨는! 우리학교 출신으로도 유명한 ‘최나연’선수까지 여성골퍼의 세계무대에서의 활약상이 두드러집니다.
수영은 인기 있는 파트는 스피드를 요구하는 자유형 같은 종목이라 ‘펠프스’나 ‘소프’, ‘헤켓’. ‘박태환’ 선수같이 남성(음 굳이 이것도 붙이자면 ‘조오련키즈’^^)이 인기가 있겠지만, 꾸준히 여성선수들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체조 같은 경우는 선의 아름다움, 볼륨 같은 여성의 아름다움이 묻어나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이 여성이 앞서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예를 들었던, 피켜스케이팅. 우리나라의 ‘김연아’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각종대회를 휩쓸어 우리나라에 골프다음으로 피겨 ‘붐’을 일으키며 ‘연아키즈’를 예고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대단합니다!!! 피겨도 여성이 더 두각을 나타낸다고 봐야합니다.
테니스 같은 경우는 ‘페더러’, ‘나달’과 같이 유명한 남자선수도 많고 남자경기가 더 스펙터클하다곤 하지만, 여성의 인기도 뜨겁다고 생각합니다. 단연 러시아의 ‘샤라포바’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하여 인기가 많고, 그 전부터 흑인자매 ‘비너스’와 ‘세레나’ 일명 윌리엄스자매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오히려 여성이 스포츠에 진출하여 인기가 많은 종목도 꽤 많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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