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삶과현실-장애인취업문제

소개글

문제제기“대기업 인색한 고용, 1000명 이상 1.78%”(한국일보)“장애인 근로자 외면 대기업 고용률 2%”(서울신문, 세계일보)“삼성·LG 등 대기업, 장애인 고용보다 돈으로 때워” (세계일보)“대기업, 교육청 장애인 고용률 최저”(서울경제)

목차

01 문제제기
02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
03 기업의 사회적 책임
04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05 결론

본문내용

포스코 장애인 사업장 빠르게 ‘안착’ 회사·가정 연계 장애직원 업무적응 지원 덕분
포스위드는 포스코가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100% 출자한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다.
2008년 1월 서울사무소 출범과 광양사업장 준공에 이어 2009년 1월 21일 포항사업장을 준공해 3개 사업장으로 돼 있다.
현재 53%(174명)인 장애인 고용률을 2012년에는 60% 수준까지 올릴 방침이다.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전 직원이 포스코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서수발 등 사무지원, 세탁, IT·통신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