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럿워크
- 최초 등록일
- 2011.12.08
- 최종 저작일
- 2011.11
- 1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소개글
지난 7월에 있었던 슬럿워크, 지하철 매너손에 대한 발표자료 입니다.
목차
집회
시위
촛불시위
슬럿 워크(Slut Walk)
국내
지하철 매너손
반응
결론
본문내용
지난 1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요크대학의 ‘안
전교육’강연에서 마이클 생귀네티라는 경찰관이
“여자들이 성폭행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매춘부
(Slut)처럼 옷을 입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라는
발언이 도화선이 되어 시작된 운동.
- 지난 4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3천여명이 이 운동을
시작. 그 후로는 국경을 초월한 운동이 됨.
·국내
- 5월 즈음부터 캐나다의 슬럿 워크를 소개하는 트위
터를 리트윗 하면서 퍼지게 됨.
- 지난 5월에 있었던 K대학교 의대생 성추행 사건이
우리나라 슬럿워크의 시발점.
· 7월 16일 있었던 국내 슬럿 워크(좌)
· 원표공원에서 아바의 `댄싱퀸`에 맞춰 플래시몹(우)
·지하철 매너손.
- 지난 7월 6일 다음 아고라에 어떤 한 여성이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 여성들이 불쾌해 할 수 있으니 남성분들이 기도하는 자세로 지하철을 탔으면 한다는 글에서 시작.
참고 자료
2011년 7월 17일 노컷뉴스(슬럿워크)
2011년 7월 11일 스포츠 조선(지하철 매너손)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네이버 백과사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