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 신소재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02.10.23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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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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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재의 역사
2.신소재의 종류와 제작 방법
3.이런 신소재가 필요하다
▶리포트를 쓰며..
본문내용
사람은 자연에 널린 물건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사용에 편리하게 다시 만들어서 사용한다. 이처럼 목적에 맞게 만드는 것을 '가공'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가공의 재료가 되는 것을 '소재'라고 한다. 따라서 소재에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가장 오래된 소재는 무엇이었을까?
물론 돌이나 나무처럼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인간이 동물의 상태에서 벗어나 처음 문명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나무나 돌과 같은 자연의 소재를 가공한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최근 들어 산업이 전문화되고 정보산업시스템과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새로운 재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소재(Materials)분야의 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1973년과 1978년의 2차에 걸친 에너지 위기를 맞으며 에너지의 손실을 최대로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그 중요성은 부각되게 되었다.
신소재란 일반적으로 보다 발전적 새로운 재료란 것으로 기술의 도약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부가가치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첨단산업과 신소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 금속, 파인 세라믹(Fine Ceramics), 신고분자재료, 신반도체재료, 신 복합 재료 등 5개 분야에 거쳐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소재, 세라믹 분야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도 매우 넓은 것이 그 특색이다. 경제성이 높으므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에서는 신소재의 개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리포트를 쓰며 많이 느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