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동성애
- 최초 등록일
- 2011.11.21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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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 속 동성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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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우스:가니메데스
제우스의 원래 있던 시중드는 자가 죽었다거나 해고당했다는 설이 있지만 어쨌든 이 이유 때문에 새로운 시중드는 자가 필요했고 헤르메스는 인간을 추천했으며 제우스는 수려한 외모를 가졌던 트로이 왕의 아들 가니메데스를 선택한다. 초기 신화에서는 회오리바람으로 변하여 데리고 온다고 하지만 후기에는 독수리로 변한 것으로 바뀐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곁에 두고 죽은 후 ‘물병자리’가 되는데 이는 독수리자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가니메데스는 목성 위성의 이름인데 목성이 영어로 주피터 즉 제우스를 뜻하여 각 위성들은 그와 관련된 신화를 갖고 있다. 이오, 에우로파, 칼리스토 모두 여자이지만 가니메데스만 남자임을 보면 보통의 사이가 아니었음을 암시한다. 독수리에 잡혀가는 가니메데스는 보통 나체에 동성애적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활홀경에 빠진듯한 표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렘프란트는 동성애에 거부감을 갖고 있어서 다른 작품과 다르게 공포에 떠는 심지어 오줌도 싸는 가니메데스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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