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의학의_문제점과_대책(제출용)[1]
- 최초 등록일
- 2011.11.11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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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현대 서양 의학의 문제점과
그 대안으로서의 보완의학
- (2) 보완의학의 문제점
- (3) 외국의 사례
Ⅲ. 결론(해결방안 및 대책)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메디컬 드라마 ‘뉴하트’에서 “수술 전 한약을 먹으면 간 수치가 올라가서 곤란하다.”며 한약 팩을 내던지는 장면을 문제 삼아 대한 개원 한의사 협회와 ‘뉴하트’ 제작진이 공방을 벌인 적이 있다. 물론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는 사소한 몸의 생리적 변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한약을 먹지 않는 것이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해야 할 당연한 지침이겠지만,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의사들이 다루는 한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 내용을 방송함으로써 한의사와 한의학의 신용을 훼손하였다는 것이 한의사 협회의 고소 이유였다.
또 3대째 한의사를 가업을 잇고 있는 집안에서 자라난 나로서는 어릴 적부터 예방주사를 맞거나 악성폐렴에 걸렸을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서양의학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었다. 아버지께서는 “다리가 아프다고 다리를 수술하고 머리나 폐, 혹은 어떤 곳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그 부위를 국소적으로 메스로 수술해 버린다면 그 병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서양의학은 질병의 효율적인 치료에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환자의 전반적인 신체 상태를 개선해 주지 못하는 기계적인 치료이다.”고 하시면서 신체의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 서양의학의 메커니즘을 반대해 오셔왔고 우리 가족들은 치과 충치치료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양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KBS 미디어 대체의학의 현장[비디오녹화자료]>
제1편: 병을 보는 새로운 눈
제2편: 화타, 편작의 대를 잇는다
제3편: 암을 치료하는 新병원들
제4편: 의학의 신토불이
; 대체의학의 본산지인 중국, 일본, 멕시코, 미국 등지의 유명한 병원을 찾아가 그 생생한 치료현장의 취재를 통해 대체의학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대체의학의 실상과 효능을 파헤쳐본다.
<대체요법의 분류와 한국 대체의학의 발전방향>, 허훈(국제음악예술학교 ․ 한국철학)
<미국의 대체의학 현황과 전망>, 김종열(전 경희대 의료원장)
<주요 중앙일간지의 보완.대체의학 관련 기사 분석>
<현대의학과 대체의학>, 전세일(포천중문의대 대학원장 ․ 대체의학)
<대체의학, 본질적 대안인가 지류에 불과한가>, 이종찬(아주대 교수 ․ 의학사상)
<세계의 대체의학 전문병원>, 김인곤
<해외에서의 대체의학에 대한 제도적 대응현황>, 방건웅(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내의료현장의 대체의학>, 오홍근(오홍근 신경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