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강의 Five Mindsets for Professionalsin the Age of Convergence

소개글

안철수 교수님 세미나 강의 느낀점입니다.

목차

1.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
2. 강의 내용
3. 느낀점

본문내용

1.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
BEP 과목 기업가적인 사고방식에서 안철수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었다. 이때 이 강의를 이미 들었었다. 반 년 만에 다시 똑같은 강의를 들었지만 느끼는 점이 많았다. 마치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내가 더 성장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심어준 강의였다. 이 강의는 나와 인연이 있는 강의라고 여겼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간직하고 싶어졌다.
2. 강의 내용
Ⅰ Personal Story
일반상식
의대 재학 시절 안 교수님은 자신의 신체 부분이 오실로 스코프에 닿자 신호가 측정되는 것을 보고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전자공학도에게는 단순한 상식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때, 교수님께서는 일반 상식의 정의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누구에게 일반 상식인가? ” 시대가 변함에 따라 수많은 전공들이 생겨나게 되면서 이 시대에 일반 상식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은 왜 모여서 일하는가?
옛날에는 한 사람의 천재가 모든 분야의 일을 했다. (ex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금 시대에는 혼자서 모든 분야의 일을 하기에는 일들이 너무나 전문화되어있다. 지금 시대에 일을 같이하는 이유는 한 사람만이 이룰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여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시대에는 Broadmindedness가 가장 중요하다.
Ⅱ Five mindset
① Broadmindedness
책을 읽는 것은 작가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T형 인재가 되어라. 하나의 전문성과 폭넓은 다양성을 가져야 한다. IPOT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iTunes이 뒷받쳐 주었기 때문이다. Hardware 뿐만 아니라 Software와의 궁합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다.
② Communication
시험을 생각해보자. 아무리 그 내용을 잘 알더라도 시험 때 실수를 한다면 그 사람의 실력은 낮게 평가된다. 즉, 자신의 능력을 남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그것은 없는 능력이다. (경쟁력 = 능력 × Communication)
A형 인재가 되어라. 전문성과 폭넓은 다양성 못지않게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