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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시대의 도선사와 백제 시대의 선운사를 다녀와서』

*희*
최초 등록일
2011.10.17
최종 저작일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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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 곳의 사찰을 다녀온후 비교 감상문 입니다.

사찰을 비교한 후 마지막 후기를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백꽃의 기다림, 백제의 선운사
-선운사 가는 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26명이 한꺼번에 같이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이동하는 거나 조사하는데 있어서 좀 불편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정신없이 챙기고 인천으로 출발했다. 전날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이 추웠다. 인천에 도착한 시간은 7시30분 정도, 차안에서 계속 자면서 갔는지라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우리가 인천으로 간 이유는 선운사를 가기위한 버스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었다. 관광버스 안에서 떡과 음료수 그리고 귤로 아침을 때웠다. 정신이 없긴 했지만 배고픈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행담도 휴게소에서 쉬었다. 흐린 날씨에 소나기처럼 비가 퍼붓자 휴게소에서 따뜻한 커피를 사들고 버스 안 으로 돌아왔다. 관광버스의 출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괜히 날을 잘못 잡은 게 아닌가도 싶고 근처 사찰이나 갈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비가 그치기 시작했고 12시에 다다라서 선운사에 도착했다. 단체로 표를 끈은 거라서 표를 구할 수 없었다.(교수님께 양해를 드림) 왜냐하면 그 표를 회사에 지출표로 넘겨야 하기에 달라고 할 수가 없었다. 비가 와서 길이 꽤나 질퍽거렸고, 나뭇잎도 다 젖어서 낙엽냄새와 비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우리는 서로 조를 나눴는데 등산할 사람과 한바퀴 돌아볼 사람 그리고 선운사만 돌아볼 사람으로 나누었다. 날씨도 우중충해서 우리는 선운사만 돌아보기로 했다. 일주문 옆에 매표소가 있는데 서울시에 몇몇 절들을 다녀봤지만 일주문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일주문이란 건 사찰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알림의 문으로 부처님을 향한 진리는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15분쯤 걸으니 천왕문이 나타났다. 천왕문은 도선사의 천왕문과 같았지만 크게 하나 다른 점은 2층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래층에 4대천왕상들이 있었고 위층에는 종과 법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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