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광시대’ 시놉시스와 웃음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11.09.0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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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bc 아카데미 구성작가 공부를 하던 시절에 쓴 영화 분석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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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황금광시대’ 시놉시스
금광을 찾아 알래스카에 간 찰리는 눈 속을 헤매다 살인범 블랙 라슨의 오두막을 발견한다. 금광을 찾은 짐 맥케이도 눈보라에 블랙의 오두막으로 찾아와 세 사람은 한 집에 머무르게 된다. 눈보라 때문에 오두막에 갇힌 세 사람은 굶주림에 한 명을 뽑아 먹을 것을 구하기로 하고 블랙이 길을 떠난다. 오두막에 남은 두 사람은 너무 배가 고파 구두를 끓여 먹기도 하는데, 배고픔에 헛것을 보게 된 블랙은 찰리를 닭으로 착각하고 공격한다.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오두막으로 곰이 들어오고 찰리가 총을 쏴 잡는다. 식량을 찾아 떠났던 블랙은 맥케이의 금광을 발견하고 찰리와 맥케이는 각자의 살길을 찾아 헤어진다. 자신의 금광으로 간 짐, 블랙은 숨어있다 맥케이를 공격하고 금을 훔쳐 달아난다. 하지만 자연의 심판을 받은 블랙이 서있던 빙하가 무너지며 죽게 된다. 맥케이와 헤어진 뒤 간신히 마을에 도착한 찰리는 조지아라는 무희에게 반한다. 그녀는 자신에게 추근거리는 잭을 피해 행색이 가장 초라한 찰리와 춤을 춘다. 잭은 찰리에게 시비를 걸어 싸우게 되는데 우연찮게 찰리가 이긴다. 굶주린 찰리는 눈밭에 쓰러진 척을 해 댄스홀 주변의 행크 커티스의 오두막에 머물게 된다. 모험을 떠나는 집주인 행크는 찰리에게 집을 맡기고 그는 우연히 조지아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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