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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를 읽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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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06.21
최종 저작일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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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타나토노트는 죽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타나토스와 항해자를 뜻하는 나우테스를 합쳐서 만든 말로 영적세계를 탐사한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말을 하면 죽음의 세계를 여행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야기는 주인공 미카엘과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은 라조르박이 한 무덤에서 만나면서 시작된다. 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특히나 부정적인 면이 많은 것 같다. 슬프고 잔인하고 두렵고 무섭고, 가까이 군 부대에서 자살사고나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난리가 나는 것을 봐도 그렇지 않은가? 왜 꼭 죽음을 나쁜 것으로 생각 하는걸까? 현실도피 차원에서 자살을 하는 것은 나쁘겠지만 어쩔 수 없이 병에 걸려서 죽거나 아니면 사고로 뜻하지 않게 자기가 원하지 않아서 죽으면 어떻게 보면 좋은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 비록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것은 슬프고 주위사람들을 아프게 하지만 우린 아직 사후세계를 못 가봤기 때문에 죽음이 꼭 부정적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나는 아직 젊어서 사후세게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다. 그냥 천국 지옥만이 존재하는 정도로만 아는 정도라고 할까? 나는 계속 타나토노트를 읽음으로써 정말 사후세계는 존재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과연 어떤 곳일까? 우리가 죽으면 끝이 아닌 생각이나 느낌으로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과연 죽음을 꼭 두려워해야만 하는가? 나는 타나토 노트를 읽음으로써 죽음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꼭 그렇게 두렵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두 소년 미카엘과 라조르박은 어린시절 학교에서 만났지만 서로 생각을 하는 거나 텔레파시 같은게 통해서 같이 어울려서 생활했다. 그래서 둘은 다른 친구들은 안 사귀고, 항상 둘이서 어울렸는데 두 소년한테 관심사는 어린 애들한테는 어울리는 주제가 아니지만 ‘죽음’이었다. 항상 죽음 뒤의 세계가 궁금했다. 그렇다고 죽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 두 소년들에게는 항상 미궁 속에 남아있었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은 연락이 뜸해지더니 결국 서로 잊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갑작스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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