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6.20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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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수영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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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보통 내가 보고 싶은 책들을 신문을 보면서 접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번 또한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읽게 되었다.
주인공인 김수영은 어릴 적부터 사고뭉치란 소리를 듣는 문제아였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다.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게 되면서 옛날 화장실 같은 곳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게 된다. 어머니는 폐휴지를 모으게 되고, 아버지는 공사판을 떠돌면서 돈을 버는 소위 말하는 노가대 꾼이 된다. 그러면서 헌 옷을 입으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차차 주위의 친구들에게서 왕따를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서서히 문제아가 되어간다. 그리고 중학교에 가서도 문제아 취급을 받게 되고, 선생님에게는 맞고, 학교에서는 나가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학교를 결국에는 밥 먹듯이 안나가고 집에서는 가출을 한다. 가출을 하고 나서 다시 돌아오게 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그녀에게 아직도 가출에 성공을 안했냐라고 하면서 그녀에 가슴에 상처로 찌르는 말만 골라서 한다. 그리고는 결국에 그녀도 중학교를 자퇴하고 만다. 그리고 여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거기에서는 자신도 전교 1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듣게 되고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고는 결국에는 전교 1등을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신도 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다고 듣게 되고, 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한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부모님은 그녀에게 취업을 해서 괜찮은 남자와 결혼해서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녀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리고 어릴 적에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도 수능을 공부하지만 어려운 형편인데다가 동생이 가출을 하면서 수능을 포기하고 그녀 혼자만 수능을 공부하게 되고, 서서히 성적에 두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연세대에 합격을 하게 된다. 연세대에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여상에서 처음으로 9번째의 KBS프로그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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