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지수,실제 환율과 적정 환율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1.06.20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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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맥지수,실제 환율과 적정 환율의 차이/영국의 경제전문지 가 각 분기마다 1번씩 각 나라 빅맥의 국내화폐단위표시가격과 미국 내 표시가격을 비교하여 산출한 국내화폐의 달러대비 구매력 평가지수.
목차
Ⅰ. 빅맥지수란?
Ⅱ. 배경이론
Ⅲ. 빅맥지수를 쓰는 이유
Ⅳ. 빅맥지수의 산출법과 활용
Ⅴ. 빅맥을 지수로 사용하는 이유
Ⅵ. 빅맥지수의 한계와 그래도 쓰이는 이유
Ⅶ. 빅맥의 기준재화로써 부적정성
Ⅷ. 그 외의 지수
Ⅸ. 그 외 환율을 결정하는 이론
본문내용
1. 카페라떼 지수
스타벅스의 카페라떼 가격을 기준으로 지수를 산정한 것.
빅맥이 기준재화로써의 부적정성의 논란이 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지수가 까페라데 지수이다. 제품이 빅맥에서 카페라떼로 바뀐 것만 다르고 산출법과 활용은 빅맥지수와 동일하다. 카페라떼 지수가 나타난 이유는 스타벅스가 최근 10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해왔고, 그에 따라 맥도날드보다 브랜드가치와 판매량 면에서 앞서있다. 하지만 카페라떼 지수 역시 한계점이 발견되고 있다. 카페라떼 가격은 건물 임대료와 인건비의 영향을 받으므로 실질적인 구매력을 비교하는데 마땅치 않다. 또한, 관세율 여부, 생산성 차이, 소비자 선호도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지수로써 부족한 점이라 하겠다.
2. Anycall 지수
심성 휴대폰의 한 기종인 Anycall을 기준으로 지수를 산정한 것.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은 3월 4~6일자 주말 특집판인 퍼스널 저널 섹션 2면의 ‘명품 가격 비교코너’에서 삼성전자의 빅 히트 모델 ‘SGH-E800`을 각 나라의 물가수준과 구매력을 비교의 지수로 사용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