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최초 등록일
- 2011.06.03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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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C소프트
목차
1. 엔씨소프트의 어제와 오늘
1) 리니지의 성공으로 코스닥에 입성하다
2) 글로벌화가 살 길이다
2. 엔씨소프트의 성장엔진
1) 완성도를 높여라
2) 글로벌 마인드가 기본이다
3) 최초라면 효과는 배가(倍加)된다
3. 엔씨소프트가 꿈꾸는 미래
1) 또 다른 게임을 꿈꾸다
2) 게임을 넘어서
3) 이제는 라이프 크리에이터다
◇ 나의 견해
본문내용
엔씨소프트의 시작은 현재와 같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 아니었다. 1997년 3월 인터넷 주도의 PC환경에 기반을 두는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가능성을 보았던 김택진 사장이 동료 직원 17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서 설립했던 것이 지금의 엔씨소프트의 시작점이다. 그리고 1998년 9월 국내 최초의 온라인 롤플레잉(MMORPG)게임인 ‘리니지’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게임산업에 불을 지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질적, 양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지나온 10년간의 성장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상대적으로 소수의 대작 게임에 의존한 게임 라인업의 다양화,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 다양한 온라인 접속 채널에 기반 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게임 개발 등에 노력을 강화해야 하며, 온라인 게임 폐해론, 아이템의 불법 현금거래와 같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 ‘사회적 책임론’도 크게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1. 엔씨소프트의 어제와 오늘
창업 초기 시스템통합 사업에 치중하였던 엔씨소프트는 1998년 9월 한국에서 온라인 게임 리니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로 도약하였다.
1) 리니지의 성공으로 코스닥에 입성하다
엔씨소프트의 성공적인 리니지 서비스의 성공은 그대로 국내시장과 대만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져 창업 2년 만에 매출은 55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닥에 등록하게 되었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