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가부장제 사회와 미디어 세계에서의 여성 차별 및 지성인들의 비판과 반론

소개글

가부장제 사회와 미디어 세계에서의 여성 차별 및 지성인들의 비판과 반론을 담은 레포트입니다.
본문내용에서 < 서론 > 부분에서 이 레포트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을 담았으며, 목차대로 서술하였습니다.
45페이지의 많은 양으로써 하나하나 정성들여 작성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사진 도표 등을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다양한 참고문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가부장제 사회와 미디어 세계에서의 여성 차별
(1) 가부장제와 여성 차별의 인식론
(2) 미디어와 여성
(3) 매스미디어에서의 여성 이미지
2. 미디어 분석 (드라마, 영화, 광고, 버라이어티 쇼)
(1) 드라마
(2) 영 화
(3) 광 고
(4) 버라이어티 쇼
3. 미디어가 제시하는 ‘여성의 美 ’에 대한 지성인들의 비판과 반론
(1) 신문 사설, 비평
(2) 현대문학
(3) 예술 전시
(4) 심영섭 교수님과의 인터뷰
4. 우리 사회에서의 여성 주의적 미디어 활동
(1) 여성 주체의 미디어
(2) 미디어에 부는 여성의 바람
(3) 기업의 광고 활동 - 새로운 미의 바람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인간에게 있어 美 의 추구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인생에 꼭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지금 가부장적 시각의 영향으로 우리가 좇으려 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획일화시키고 있는 듯하다. 실력보다는 외모에 치중하고, 외모나 외모 가꾸기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해온 양상이 있으며 일반적인 미적 기준에 어긋나는 사람들에 대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비난과 조롱을 일삼아왔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적 시선에 의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기도 한다. 큰 눈에 오뚝한 콧날, 늘씬한 다리를 가진 서구적인 미모를 가진 여성들에게 끝없는 찬사를 보내고 그렇지 않은 여성들을 향해서는 무관심하거나 심지어는 야유를 보내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 현상의 일면에는 ‘미디어’가 숨어 있다.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는 대중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디어가 내보내는 많은 정보와 그 정보들을 다루는 방식은 우리의 의식에 침투해 늘 고정되고 일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면이 없지 않다. ‘여성’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 역시 일변도이다. 따라서 우리 조는 남성들에 의해 제작되고 편성되는 미디어가 `여성의 美 `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고, 남성적 성 문화와 서구적 미의 기준으로 점철된 미디어 세계가 대중들에게 끼치고 있는 영향과 또한 이로 인해 우리 사회가 미(美)로 계급화 되어 가고 있는 측면을 지적하고 비판하려고 한다. 더불어, 이러한 사회 일반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날카로운 눈으로 세상에 일격을 가하는 우리나라 지성인들의 생각 또는 작품 중심으로 소개하고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는 뿌리 깊은 ‘미디어와 여성의 성 상품화’의 고착을 해소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이 수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Ⅱ. 본 론
1. 가부장제 사회와 미디어 세계에서의 여성 차별
본론에서 먼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 속에 놓여 있는 미디어 세계에서 어떠한 방식과 이유로 여성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학술자료와 연구논문을 중심으로 주제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1) 가부장제와 여성 차별의 인식론
우리는 어려서부터 타고난 성에 따라 해야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참고 자료

P,4 「미디어와 성과 상」, 정숙경 외 3인, 1999
P,8 「TV 광고에 나타난 여성 스테레오타입의 이미지 변화: ‘의미화’를 중심으로」,이현진, 2007
P,9 「대중매체의 여성차별지표개발」, 한국여성연구원, 1996
P,20 `성형미인‘, 중앙일보 사설, 양성희
`개미허리‘, 중앙일보 사설, 박재현
P,21 「외모지상주의 유감」, 김문홍
`경국색‘, 중앙일보 사설, 유광종
P,22 「어느 안티미스코리아의 반란」,고은광순, 1999
P,25 「신데렐라가 집을 나간 이유」, 수니티 남조시,1997
P,26 「내 머릿속의 개들」,이상운, 2006
북데일리 시민기자 5인의 난상토론 ‘내 머릿속의 개들’, www.bookdaily.co.kr
P,28 「애덤 비드」,조지 엘리엇,1856
「기쁨의 집」, 이디스 워튼, 1905
P,29 ‘L양의 초상- 나의 육체는 영혼을 잠식한다’, 이자연, 2005 作
P,31 ‘13인의 금발들’, 도로시 윤, 2007 作
P,33 `여성영상집단 움 ` , 서울시늘푸른여성지원센터 (http://www.out.or.kr/tt/67)
P,34 ` 8회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세계 여성작가 애니 한자리서 즐긴다
(http://blog.naver.com/birdysue?Redirect=Log&logNo=150035121050)
P, 36 http://fairmedia.womenlink.or.kr/main.php
P, 38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20442
P, 39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38294&pop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