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JFK와 베트남 전쟁
- 최초 등록일
- 2002.08.09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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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3년 11월 22일 금요일. 권력의 정점에 서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John F. Kennedy 대통령의 암살은 민주주의는 무엇이고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1963년에는 케네디 대통령외에도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암살이 벌어질 정도로 정치적으로도 안정이 되지 못했던 시기다. 그것이 베트남전하고 맞물려 혼란스러움은 극에 달했을 거라 생각된다. 우선 줄거리를 보면 케네디 대통령이 댈러스에 무개차로 거리를 행진하고 있을 때 어디서인가 3발의 총탄이 날아왔고 2발이 케네디의 목과 머리에 치명상을 입혔다. 1발은 빗나갔고 이어서 오스왈드의 체포, 존슨 대통령의 취임선서가 이어진다. 오스왈드의 죽음과 그를 죽은 잭 루이의 죽음가지 모든 것은 다 의문 투성으로 이어진다. 대통령 직속 조사위원회의 암살음모 여부를 수사했지만 결국은 단독범행으로 결론지어진다. 그렇지만 1.6초안에 3발을 연속해서 쏠 수 있지 않게 때문에 국민들은 그 누구도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임을 믿지 않는다고 한다. 게리슨은 이에 대해 조사를 하지만 사건은 결국 한 사람의 정신나간 행동으로 결론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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