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참사 7스텝
- 최초 등록일
- 2011.04.07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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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 지하철 화재에 대한 7스텝 정리
목차
사건개요
1단계 이 사고로 제기될 수 있는 윤리적 문제
2단계 이 사고의 사실관계
3단계 관련되는 여인과 조건
4단계 : 취할 수 있는 행동들
5단계 : 대체안 검토
6단계 : 취해야할 행위 결정
7단계 : 스텝 재검토
참고: 한국연구재단
본문내용
대구지하철 화재사건
사건개요
2003년 2월 18일 대구광역시에서 일어난 대형 지하철 화재사고. 사고는 50대의 한 지적장애인이 열차가 역에 들어오기 위해 서행하는 도중 갑자기 휘발유가 든 페트병에 불을 붙였다. 순식간에 불이 번졌을 때 이 열차에 있었던 승객들은 대부분 빠져 나갔으나 반대편 선로에서 진입하여 정차한 열차에 불이 옮겨 붙었다. 반대열차의 적절하지 못한 대처로 불은 더욱 번지며 이 열차에서 대부분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사고 직후 대구광역시와 지하철종사자들이 사고를 축소 은폐하고 현장을 훼손하는 부실한 대응으로 피해가 확산되었다.
1단계 이 사고로 제기될 수 있는 윤리적 문제
1) 예산 문제로 안전에 대한 훈련과 비용 투입을 안한 결과 많은 손실과 인명피해를 당한 것이다. 여기서 예산과 안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2) 대구지하철공사와 기관사들 그리고 역무원들의 안이한 대처와 허술한 방재시스템은 직업인의 책임의이 없다고 판단된다.
2단계 이 사고의 사실관계
탐지장치와 스프링클러, 천장을 따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는 제연경계벽, 비상등 등의 방재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지하철 객차 내에는 이 같은 시설이 전혀 없고 객차당 2개씩 비치된 휴대용 소화기가 전부였다.불이 나자 자동으로 전기 공급이 기면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고 전등도 모두 꺼지는 바람에 승객들은 암흑천지로 변한 지하공간에서 출구를 제대로 찾지 못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