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쇼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3.07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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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기도 A대학교에서 유아연구 수업에 과제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책의 줄거를 요약하기보다는 책을 읽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시사점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요약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고 싶으신 분 바로 클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양육쇼크」
책의 제목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실을 담고 있는 「양육쇼크」는 지난 10여 년간 60여 개국에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참여가 빚어낸 책이다. 책 가장 앞부분에서는 “한 사람의 학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 아니라 세계 전역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충분한 탐색 끝에 내놓은 새로운 생각이다”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이 책이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 우리가 갖고 있는 통상적인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칭찬의 역효과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의 수면, 거짓말, 영재교육, 형제간의 우애, 청소년기의 반항, 청소년의 자제심, 공격적인 아이들, 아이의 언어발달, 인종문제 등 양육에 대해 폭 넓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이 책은 아직 자녀가 없는 나지만 ‘자녀가 생긴다면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나에게도 큰 변화를 불러오게 된 책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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