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줄거리 와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1.01.12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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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마스쿤의 과학혁명의구조 줄거리와 느낀점입니다.
목차
1.서론: 역사의 역할
2.정상과학에의 길
3.정상과학의 성격
4.수수께끼 풀이로서의 정상과학
5.패러다임의 우선성
6. 이상 현상과 과학적 발견의 출현
7. 위기, 그리고 과학 이론의 출현
8. 위기에 대한 반응
9. 과학혁명의 성격과 필연성
느낀점
본문내용
1. 서론 : 역사의 역할
과학사를 다룸에 있어서 과학 연구의 성과는 축정되고 발전한다는 기존의 역사 서술의 방식을 벗어나, 바로 그 당대에서의 그 과학의 역사적 온전성을 드러내야 하며, 그리고 과학 혁명의 전반적인 경로
2. 정상과학에의 길
정상과학은 과거의 하나 이상의 과학적 성취에 확고히 기반을 둔 연구 활동을 뜻한다. 그것은 특정 연구 전통이 출현하여 지속되는 것으로서, 그 연구에 임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패러다임을 공유하며 동일한 규칙과 표준을 지킨다. 패러다임 이전 시대에는 과학자 사회 전반을 가로지르는 공유의 패러다임이 없었기 때문에 소수의 학파를 중심으로 서로의 이론에 대해 경쟁하는 정도였다.
3. 정상과학의 성격
과학혁명 후 패러다임이란 것은 그 경쟁상대들보다 훨씬 성공적이라는 이유로 그 지위를 획득한다. 패러다임은 명료화를 통해 정상과학이 되는데 명료화는, 사실 수집 활동을 비롯한 사실적 과학 탐구를 하게 된다.
4. 수수께끼 풀이로서의 정상과학
패러다임을 명료화시키려는 일도 예기치못한 새로움을 겨냥하지는 않는다. 한 예를 들자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화학의 원소이론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원소들을 찾아내 주기표상의 빈자리에 칸을 메우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정상과학 하에서의 과학자들은 ‘수수께끼 푸는 사람`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수수께끼 풀이 활동은 과학지식의 범위와 정확성의 꾸준한 확장이라는 그 목표에서 크게 성공적인 고도의 집적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중략>..
아직 저의 수준이 높지않아서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였거나 제대로 읽지는 못했습니다. 제머리속에는 단지 과학혁명, 패러다임, 정상과학 이 세가지가 계속 반복된다는 것 밖에는 남아있지 않은 듯 합니다. 훗날 제가 과학에 좀더 관심이 깊어지고 좀더 지식을 키운다면 다시 한번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어 보고 싶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