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따이유

소개글

* 에로스와 문명 : 에로스는 문명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 문명의 탄생(건설단계) - 문명의 유지 - 문명의 파괴 - 새로운 문명건설, 인간해방문명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내용의 책임.
* 근대가 문명의 유지, 20세기에 들어와서 문명이 파괴, 에로스가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것이다. 에로스는 창조, 생성의 본능. 능동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적극적인 형태가 됨.
인간에게는 본능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제일 좋은 것은 에로스, 가장 낮은 수준은 thanto이것은 죽음, 파괴 / 예) 모래성을 쌓다가 다시 파괴하는 것, 에로스와 타노스의 충동 → 타노스보다는 에로스의 본능이 강하게 발생할때는 문명의 건설
esethetic impact 심리적 충동이 발생하면서 문명이 건설하게 되더라, 충동이 발생해야지 가능.
하지만, 본능과 충동이 좋기는 하지만, 문명의 유지 속에서는 에로스를 점점 더 억제시킨다. 질서를 유지하는 것에는 적절하지 않다. 혼란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여기서 관리할 수 있고, 질서시킬 수 있고, 규율시킬 수 있는 것이 요청되면서 이성이 발현된다.
본능/충동 -> 이성
socio-economic - 에로스가 억제되는 것처럼 socio-economic가 rationality가 된다. 사회경제적 합리성으로 변화된다. 합리성이 중요시된다. 이성중요!
사회경제적 충동이라는 것이 사회경제적 합리성이라는 것으로 대체하여 변화된다.
생산, 분배, 사회편제, 유지가 중요하게 된다.
본능/충동이 억제되는 것은 아니고, 결국은 표출하게 된다.
에로스는 사회적 관심으로 어느정도 견제가 되지만, 타노스가 분출된다. 타노스가 문명을 파괴한다. 예) 911테러, 나치즘 - 타노스의 발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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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Marx의 해방이론 비판
① Marxss 예술(심미적 충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다. /에 의한 해방가능성에 주목하지 못했다.
② M : 예술 = Rrealism 예술론
= 현실의 반영
-> socio economic rationality(?)가 중요
③M : 인간의 소외 = 노동의 소외, 사회경제적 소외
인간의 소외의 핵심은 실존적 소외이다. 실존적 소외를 막스는 제외했다. 해방의 출발점은 개인에서 출발한다. 막스는 계속 노동과 계급으로 해방의 출발점을 잡지만, 출발은 개인이다. 개인이 이 소외를 느껴야되고, 새로운 문명을 창조할 계기를 찾아야하는 것이다. 출발 실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예술이고, 심미적 충동이다.
이것을 통해서 개인들의 깨닫음이 있고, 자기가 실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충동이 바로 예술과 심미적 충동에 있는 것이다.
사랑, 감정, 증오의 부분들을 느낄 수 있고, 이런 것으로부터 새로운 문명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이 될 수 있다.
- 인간해방의 주체 → 특정한 계급이 아니다.
= 인간해방의 주체는 바로 우리 인간 모두이다.
이러한 인간은 예술과 심미적 충동을 느끼는 인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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