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시스테마
- 최초 등록일
- 2010.12.08
- 최종 저작일
- 2010.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다큐멘터리 영화 <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거리에서 갱들의 총싸움 수시로 벌어지고 어릴 때부터 마약에 손을 대는 등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사는 베네수엘라 빈곤지역 아이들이 말하는 꿈과 희망을 보며, 환경 탓하며 문제를 부딪쳐 나아가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고 정체되어 있는 자신에 대해 반성하며 글을 썼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큐멘터리 영화
<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 감상
거리에서 갱들의 총싸움이 수시로 벌어지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마약에 손을 대거나 포르노에 빠져들어 쉽게 희생당한다. 어린 아이의 입에서 ‘사는 것이 지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각박한 현실이 바로 베네수엘라 빈곤지역 아이들이 겪는 실상이다. 꿈이나 희망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조차 사치로 여겨지는 그야말로 밑바닥의 삶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희망할 수 있는 세상으로 안내하고, “코끼리처럼 큰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겠다.” 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말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은 ‘음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