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y 상처 혹은 고통으로서의 눈뜸
- 최초 등록일
- 2010.10.31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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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raby; 상처 혹은 고통으로서의 눈뜸
애러비에서 소년은 친구인 Mangan의 누나를 좋아한다. 그녀에게는 성적이고 창녀적인 요소가 있다. 하지만 소년은 이런 요소들을 보고 매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성화해서 성스럽게만 생각한다. 소년은 그녀에게서 Araby에 대해 듣고 그녀에게 선물을 사다주러 그 곳에 간다. 소년은 밤기차를 타고 어렵게 장에 도착하지만 소년이 그 곳에 도착했을 때는 파장 후였다. 가게들은 거의 닫혀 있어 그 곳은 어두웠고 여자점원은 남자들과 시시덕 거리고 있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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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7142010 예술경영과 최지현
10/6 Araby; 상처 혹은 고통으로서의 눈뜸
애러비에서 소년은 친구인 Mangan의 누나를 좋아한다. 그녀에게는 성적이고 창녀적인 요소가 있다. 하지만 소년은 이런 요소들을 보고 매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성화해서 성스럽게만 생각한다. 소년은 그녀에게서 Araby에 대해 듣고 그녀에게 선물을 사다주러 그 곳에 간다. 소년은 밤기차를 타고 어렵게 장에 도착하지만 소년이 그 곳에 도착했을 때는 파장 후였다. 가게들은 거의 닫혀 있어 그 곳은 어두웠고 여자점원은 남자들과 시시덕 거리고 있었다. 소년은 자신이 꿈꾸던 Araby 장이 어둡고 속된 것으로 가득한 곳이었으며 신성하게 생각했던 Mangan의 누나에 대한 환상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소년은 자신이 자기만의 환상에 갇혀 자신이 현실을 외면하고 자기 기만에 빠져 있었음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아일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모두 더블린에 사는 사람들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카톨릭교회 나아가서는 아일랜드를 나타내고 있다. 모든 단편에서 나타나는 죽음의 상은 더블린의 상태일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그리고 "everywhere"의 죽음의 상태를 대표적으로 나타내주는 것이다. 따라서 주인공들의 자각은 아일랜드의 모든 사람들의 자각이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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