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파키타(안무가, 음악가 설명, 작품해석)
- 최초 등록일
- 2010.09.14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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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레 파키타(안무가, 음악가 설명, 작품해석)
목차
초연: 1917년
음악: Erik Satie
안무: Leonide Massine
발레 파키타
본문내용
초연: 1917년
음악: Erik Satie
에릭 알프레드 레슬리 사티(프랑스어: Éric Alfred Leslie Satie, 1866년 5월 17일 ~ 1926년 6월 1일)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1884년 그의 첫 작품에 에릭 사티로 서명을 함으로써 그 이름으로 통용되게 되었다.
작곡 이외에도 사티는 가명을 사용해 다다이즘 전문지 391나 대중문화를 다루는 Vanity Fair지등에 많은 글을 투고하였다.
사티는 20세기 파리 아방가르드 작곡가들 중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인물로 꼽히며, 미니멀리즘이나 부조리극 등 20세기 예술운동의 선구자로도 불린다.
안무: Leonide Massine
레오니트 표도로비치 먀신/레오니드 마신(Leonid Fyodorovich Myasin/Léonide Massine,
1896년 8월 9일, 모스크바 - 1979년 3월 15일 쾰른)은 러시아 안무가, 발레 무용가이다.
그는 모스크바에 있는 볼쇼이 연극원에서 공부하였다. 1915년 부터 1921년까지 그는 디아길레프가 대표인 발레 루스의 수석 안무가로 지냈다. 발레단 최초의 남성 스타인 니진스키가 발레단을 떠난 후, 마신은 니진스키의 역할을 맡아 유망한 남성 스타가 되었다.
디아길레프의 죽음 이후, 발레 루스의 사실상 와해되자, 마신은 몬테카를로 발레루스에 소속되어 발레의 세계를 재생시키는데 힘썼다. 마신은 파웰과 프레스버거(Pressburger)의 발레 영화 두편 - 《붉은신》(1948)과 《호프만의 이야기》(1951)에 출연하였고, 파웰의 후기 영화인 《Luna de Miel》(1959)에도 출연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