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 (K. R. (Dick) Iverson 목사의 ‘오늘의 진리’ 중에서 발췌)
- 최초 등록일
- 2010.07.16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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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윗의 장막 - (K. R. (Dick) Iverson 목사의 ‘오늘의 진리’ 중에서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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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앞에서 우리는 교회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취급하여 논했다. 이 성전과 연관된 영적 제사를 특별히 강조 했었다. 회복에 관하여 쓰고 있는 책에서 이같이 영적 제사를 강조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교회는 언제나 제사의 장소가 아니었던가? 그렇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이같은 면모의 교회생활을 강조하고 계신다. 암흑시대에는 활력있는 성령의 체험이 결여되어 사람들은 예배의 형식을 규정하는 예배의식서의 대부분이 말씀에 근거했고 교리적으로 상당히 건전한 것처럼 보였다.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께 바른 관계를 가졌던 사람들의 집단 안에 그 집단을 통하여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해 드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감격적인 찬양과 간절한 예배를 개인적으로 표명할만한 여유를 주지 않았었다. 형식만의 반복이 생명을 불러올 수 없었다. 이 형식이 시행되었던 시초에는 생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떤 형식의 지속은 시초의 생명을 지속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일깨워 교회에다 주시는 성경말씀의 영역은 다윗의 성막이 복구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다윗의 성막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논제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다윗의 성막에 관하여 들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 이유라면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의 교회를 위하여 이 성막에 관한 지식을 다소간 남겨놓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단과 그의 왕국을 다스리시는데 도구역할을 하게될 교회를 위해 이를 지금까지 남겨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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