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관청
- 최초 등록일
- 2010.07.09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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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관청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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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경시서(京市署)
고려와 조선 때 중앙에 있는 시장과 도량형(度量衡), 물가조절 등 상업에 관한 일을 맡은 관청.
● 경연청(經筵廳)
조선 때 유교경전(儒敎經典)의 강론(講論)을 맡고 임금과 함께 사상(思想)을 토론하는 일을 맡은 관청.
● 공부(工部)
고려 때 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중 하나로 공업과 농업을 맡아 관장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통상산업부, 농림 부.
● 공조(工曹)
조선 때 6조의 하나로 공업 또는 공사(工事) 영선(營繕:건축물을 신축하고 수리하는일)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 하는 지금의 건설교통부.
● 관상대(觀象臺)
조선 때 천문(天文), 책력, 기후, 누각(漏刻:시간 측정) 등을 맡아보는 관청 지금의 기상대.
● 교서관(校書館)
조선 때 경적(經籍) 등을 간행하고 반포 하며 향축(제사 때 쓰는 향과 축문), 인각(도장) 등을 맡은 관청.
● 국자감(國子監)
고려 때 국립대학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서울대학교와 같다.
● 군기감(軍器監)
또는 군기시(軍器寺) 고려 때와 조선 때 모든 군사에 필요한 병기를 제조하고 무기를 조달하던 관청.
● 군자감(軍資監)
조선 때 군수(軍需)물자의 저장과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 보는 관청.
● 규장각(奎章閣)
조선 때 임금의 어제(御製)에 대한 글과 서화, 선보(왕실의 족보) 등을 관리하며 내각의 서적을 맡아 보관하는 기관.
● 내섬시(內贍寺)
조선 때 각 전(殿)과 궁(宮)에 제공할 음식물과 제물 등을 맡아보고 2품이상의 관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일을 맡아보는 관청.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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