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7.08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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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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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 우리는 인터넷을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매일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다. 아무리 멀리 있는 친구라도 전화 한통, 인터넷 메신저만 있으면 바로바로 이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가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인터넷이라는 것은 없었다. 내가 처음 인터넷에 관련하여 들은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이었을 듯하다. 당시 내가 들은 것은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과 같은 모뎀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얼마 후 고속 인터넷이 들어왔다.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이었던 것 같다. 당시는 게임을 위해서였다. 당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배틀넷으로 가능했기에 그랬던 것 같다. 이렇게 어릴 적을 생각해보니 정말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했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으로 세상 어디에서는 물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그 곳의 정보를 알기도 한다. 이렇듯 지금은 우리 모두가 지구촌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 이러한 세계화를 알려주는 책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이다. 렉서스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세계화를 뜻하고 올리브나무는 전통을 지키려는 보호무역을 의미하는 듯하다. 이 책을 볼 때 경제적인 측면에서 쓰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화에 대한 참으로 재밌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화에 긍정적인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 책 말고 또 다른 책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라는 책이다. 이 책도 경제적 측면에서 쓰인 책이다. 내가 지금 읽은 본서는 긍정적이고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부정적이다. 두 책을 보았을 때 많은 차이가 난다. 두 책만을 보았을공통점은 경제적으로 세계화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결국 세계화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지금 세계화는 냉전이 끝난 뒤에 무역을 통하여 하나로 되어가고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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