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사업 모델

소개글

녹차사업의 수출 사업모델을 구상했습니다.

자금소요까지 계획에 반영되었습니다.

잎부분에 레포트 표지까지 있으니

학과, 학번, 성명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국제 마케팅 환경분석

Ⅱ. 기회와 문제분석

Ⅲ. 목적과 목표

Ⅳ. 마케팅 전략

Ⅴ. 실행계획

Ⅵ. 추정 손익계산

본문내용

1. 저가 브랜드 마케팅에서 벗어난 고급 브랜드 마케팅
최근 녹차시장은 녹차맛 아이스크림, 녹차먹인 삼겹살, 녹차 테라피, 녹차 화장품 등 마시는 차인 개념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업의 원천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녹차는 웰빙 바람에 맞물려 연 20% 이상 급신장하고 있다. 지난 2001년 1300억원이던 시장 규모가 지난해 3000억원 로 커졌다. 업계는 녹차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 관련 업계인 아모레퍼시픽과 동서식품, 녹차원 등이 세몰이를 하는 녹차시장에 LG생활건강까지 가세했다.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 아모레퍼시픽은 수성(守城)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국산 녹차 100%를 사용해 떫지 않고 구수한 맛을 내는 ‘설록차 구수한 맛’을 새로 내놓았다. 녹차로는 2000년 ‘새록티’ 이후 6년만에 출시, 화장품 라이벌 LG생활건강의 진출에 대한 긴장감을 읽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이에 앞서 지난 27일 세계적인 녹차 생산지인 중국 저장(浙江)성에서 재배한 찻잎으로 만든 고급 녹차 브랜드 루(LU:)를 선뵈며 녹차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저장성 천태산맥 고산지대에 55만평의 녹차밭을 확보, 녹차를 재배하는 등 의욕을 다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녹치시장은 저가 녹차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일찌감치 녹차사업을 벌여왔던 아모레퍼시픽이 50%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동서식품 26%, 녹차원 14% 등으로 구도가 형성돼 있다.

2. 고품질의 녹차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웰빙 바람에 맞물려 녹차시장은 연 20% 이상 급신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유기농 녹차를 넘어서 보성녹차, 제주녹차, 하동녹차 등 고품질의 지역녹차를 만들어내는 차별화 마케팅을 두고 있다. 특히 하동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녹차시장을 개장,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게 만들며 호평을 받았다. 제1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1일 화개면 녹차시배지에서의 다례식을 시작으로 ‘왕의녹차 천년지애’개막축하공연,

참고 자료

한국농어민신문(2009)
박문호,임송수(2002-09), 수입자유화에 대응한 녹차산업의 발전방안 연구
박문호 박현태, 임송수, 고욱, 한혜성, 박영구(2005-08), 녹차 수출시장 진출 전략과 수출상품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