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ORGENHEIT 은둔,Zueignung 헌정,Die Ehre Gottes aus der Natur 신의 영광
- 최초 등록일
- 2010.06.14
- 최종 저작일
- 2009.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소개글
VERBORGENHEIT 은둔,Zueignung 헌정,Die Ehre Gottes aus der Natur 신의 영광
목차
없음
본문내용
Lass, o Welt, o lass mich sein! 오 세상이여, 나를 나되게 하라!
떠나다 세상 나 있다
Locket nicht mit Liebesgaben, 유혹하지 말아라 사랑의 선물로,
유혹하다 아니다 ~함께 사랑을 제공하다
Lasst dies Herz alleine haben 이 마음으로 하여금 홀로 갖게 하라
떠나다 이것 마음 혼자,홀로 가지다
Seine Wonne, seine Pein! 그의 기쁨과, 그의 고통을!
그의 더 없는 기쁨,행복 심한 고통,고뇌,분투
Was ich traure, weiss ich nicht, 무엇을 내가 슬퍼하는지, 나는 알지 못하네,
무엇 나 자신 몹시슬퍼하다,알다 나 아니다(부정)
Es ist unbekanntes Wehe;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아픔;
이것,그것 알려지지않다,알지못하다 (바람이)불다,흩날리다
Immer dar durch Tranen sehe 언제까지나 눈물을 통해 보네
항상,언제나,늘 거기,그곳에 ~을 통해서 눈물 보다
Ich der Sonne liebes Licht.
누가 하늘에 그 수많은 별들을 뿌려 놓았나?
누가 태양을 그의 휴식처에 인도하였나?
그는 오셔서 우리 앞에 빛나시고, 웃으시네.
그리고 영웅처럼 길을 달리신다네.
이 곡은 베토벤의 가곡 겔레르트의 시에 의한 6개의 악곡이며 작품번호 48 가운데 제4곡 "신의 영광" 1803년경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하늘은 영원한 자의 영광을 찬양하고…"로 시작하여 신에 대한 외경(畏敬)과 찬양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작품번호 48은 기도, 이웃의 사랑, 죽음을 노래하여, 자연에 있어서의 신의 영광, 신의 힘과 섭리참회의 노래로 이루어졌다. 이는 먼 곳의 애인에게, 그리고 애인을 찬양한 가곡 아델라이데 등과 더불어 베토벤의 가곡을 대표하는 작품의 하나이다. 기독교에서나 가톨릭교에서 성탄절 예배(미사)때에 성가대가 부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