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공법 [Strut as Permanent System Method]
- 최초 등록일
- 2010.05.23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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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PS공법 [Strut as Permanent System Method]
목차
SPS공법 [Strut as Permanent System Method]
● 신기술의 내용
● 시공방법 및 원리
● 공법의 특징
● 국내외 건설공사 활용 및 전망
● 기술적 파급효과
● 경제적 파급효과
● 사진
본문내용
SPS공법 [Strut as Permanent System Method]
기존공법에 비해 공사비를 무려 10%이상 절감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영구 스트러트공법이 선보여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주) 건설부문(대표이사 권상문)이 지난해 8월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은 지하구조물을 이용한 흙막이용 스트러트 공법이 바로 그 것. 특히, 이 공법은 시공성 및 경제성 향상은 물론 가설재에 의한 폐기물 발생이 전혀 없는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주) 건설부문 건축기술팀 장재호과장은 공법의 우수성에 대해 "지하구조물을 이용한 흙막이용 스트러트 공법은 구조안정성의 향상은 물론 가설스트러트의 별도 해체공정이 없다는 측면에서 현재 대형건축물 시공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또 장과장은 "무엇보다도 시공성 향상에 따른 공기단축과 공사비 절감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설재에 의한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 공법은 그동안 전주삼성화재 신축공사 현장을 비롯해 일산 삼성 스위트Ⅱ 신축공사 등 수많은 대형건축물 현장에 적용하는 등 이미 기술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도 잠실 애플타워 신축공사를 비롯해 6개 현장에서 시공중에 있다.
● 신기술의 내용
지하구조물을 이용한 흙막이용 스트러트공법(SPS공법)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설 STRUT공법(가설용 H-BEAM을 이용한 흙막이 지지공법)을 개선한 공법이다. 이 공법은 흙막이벽을 시공한 후 터파기 공사전에 소구경(D600~800) 천공기를 이용하여 정확한 수직도로 본기둥(철골기둥)을 근입설치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