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장실습) 간호과정과 평가계획 :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관련된 근골격계 질환발생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0.05.19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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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산업장실습) 간호과정과 평가계획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관련된 근골격계 질환발생 위험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2교대,3교대 (8:00~17:00)로 근무 하지만 작업배치는 고정되어 있음.
하루에 휴식시간 없이 총 2시간 이상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일이 많음
⇒ 현재 유해요인기본조사표의 점수가 평균 20점이다(최고 25점)
고정된 자세로 하는 작업(ex. 사상(연마), 용접, 검사, 취부)의 비중이 높아 일하는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이 높음
근무하는 12시간 동안 점심시간 (12:00~13:00) 1시간을 제외하고 계속 몸은 움츠린 앉은 자세로 작업함.(작업장에 작업 중간 근로자가 쉴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지 않음.)
※ 근골격계 통증 (ex. 어깨 결림, 견갑통,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근로자 수
통증 호소자
용접
12명/15명(80%)
취부
11명/22명(50%)
⇒ 2009년 하반기 통계 참고 :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근로자 수가 23명/37명 (62%)임.
<주관적 자료>
“ 허리가 아파서 이 일도 못해 먹겠다.”
“ 허리 한번 필 시간 없이 같은 일을 계속 해야하니 죽겠네,”
“ 어깨 근육이 뭉쳤는지 뻐근하고 피곤해 죽겠다.”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관련된 근골력계 질환 발생 위험성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관련된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성이 감소한다.
① 산업보건관리자는 2009년 12월까지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근로자가 교육내용실천유무를 조사하여(2회),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수가 현재 62%에서 30%로 줄어든다.
●Health service●
매년 (1년에 2회 이상) 모든 직원이 근골격계 질환 관련 검사를 실시한다.
산업보건 관리자는 작업장을 매 달 정기 방문 시 근로자들의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작업환경을 관찰하고 집단교육실에서 근로자들과 건강 상담을 한다.
●Health education●
산업보건 관리자는 2009년 7월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단 교육실에서 30분간 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내용 : 스트레칭 방법 (혈액순환을 돕고, 가동 운동영역을 넓혀주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근골격계 장애, 특히 요통이나 누적 외상성 장애 예방 목적)
스트레칭 게시물을 근로자들이 잘 볼 수 있는 제 1공장 내 작업장 2곳에 각 2개씩(4)과 집단 교육실(1), 식당(1) 총 6곳에 부착한다.
●health environmen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