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의 생애 및 의의
- 최초 등록일
- 2010.05.0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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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레포트는 모두 대학 시절 4년간 인터넷을 배제하고, 도서관에 살면서 직접 쓰고, 만든 자료들 입니다.(전 건국대 영문학과 02학번이고 총학점은 4.38입니다.)
제 닉네임만 보고 믿고 사시면 됩니다. 제 레포트는 그 어떤 인터넷 자료들과도 다른 수준있고, 차별화된 자료임을 자신있게 밝힐 수 있습니다.
제 리포트의 강점은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차별화된 깊이 있는 자료
둘 째, 개연성과 인과관계 풀이에 집중하여, 이해하기 쉬운 자료
두 번째 강점은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자료들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자료들은 저작자가 이해하지도 못 했으면서, 어려운 낱말만 길게 늘어 써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 자료들은 영문학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소양 조차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구체적인 사건과 원인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제 자료를 이용하시면, 제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제 자료지만 제가 추천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진 가리키며)바로 100달러 지폐에 이렇게 계십니다.. 전직 대통령말고 미국화폐모델로 쓰이는 사람은 헤밀턴하고 프랭클린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사람이 미국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입지가 엄청 나다는거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과 필적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 분의 위대함를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로 바로 이 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문장을 가리키며)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못 들어 보신 분 한분도 없죠. 바로 이 사람이 한 말입니다. 그런데 더 경악스러운 것은 이 사람이 과학자면서 에디슨급의 발명가였다는 겁니다. 처음으로 번개에서 전기가 나온다는 것을 찾아냈구요, 피뢰침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춥다고 난로 만들었고요, 실질적인 안경렌즈인 복초점 렌즈를 처음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사람입니다. 복초점렌즈란 난시랑 근시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렌즈로 지금은 당연하지만, 당시엔 굉장히 획기적인 발상이였죠. 그니까 안경을 돋보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안경단계로 끌어올린 거죠. 굉장하죠.
하지만 이러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미국 100달라 모델을 하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가 미국의 개국 공신이기 때문입니다. 미국독립선언서 작성에 직접 참여했고요, 독립선언과 독립의 결정적 사건이였던 파리조약에 미국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함꼐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거론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더 놀라셔야 할 것은 이 사람이 남긴 정말 중요한 것은 아직 언급 조차 안 했다는 것입니다. 뭘까요!!! 궁금하시죠. 그럼 먼저 그의 생애를 살펴보겠씁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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