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과 가회동 ,한옥 연경당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04.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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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촌과 가회동 그리고 한옥 연경당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북촌에 대한 소개(자신의 의견)
2. 북촌 개요
3. 북촌의 Context 조사
- 인문학적 환경
- 통계 Data
- 자연환경
- 용도별 지역 조사
4. 분 석
- 축에 대한 분석 Axis
- 도로 및 교통 분석
- Level 조사 , 고저차 분석
- 도시적 맥락 분석
- 용도별 영역 분포와 통계자료 조사 분석
5. 조사 분석에 대한 결론
1. 한옥 작품 소개
2. 사례 개요
3. 분석
- 주변의 맥락적 조사
- 배치 계획 분석
- 평면 계획 분석
- 한옥의 공간 분석
5. 조사 분석에 대한 결론
본문내용
- 경복궁과 창덕궁 양 궐 사이에 놓여있는 서울에서 가잘 오래된 최상급 도심 주거지
- 양반들의 주택과 육조관아에서 근무하던 관리들의 집들이 모여 있음
- 조선시대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가로와 토지구획정리를 통한 가로가 공존해오다가 가회로가 확장공사
3. 북 촌 Context 조사
역사속의 북촌
-양 궐 사이에 놓여 있는 북촌
서울의 옛 지도를 보면 북쪽에 북악산, 남쪽에 목멱산, 동쪽에 낙타산, 서쪽에 인왕산이 서울을 에워싸고 있고, 그 능선을 따라 성 곽이 이어져 있다.
그리고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길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으로 모여, 성곽의 동쪽으로 흘러감
한양은서울의 미세지형을 존중하면서 계획된 도시
북악산에 기대어 경복궁이 자리 잡고 그 좌측에는 종묘를, 우측에는 사직을 배치
북악산과 나란히 창덕궁을 배치
도성의 남서쪽에 위치한 남대문에서 비스듬하게 휘어지면서 올라온 남대문로와, 청계천과 나란히 동서방향으로 계획된 종로(운종로)가 함께 주도로체계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종로에서 각각 경복궁, 창덕궁을 잇는 길이 함께 상징적인 가로체계를 이루고 있다.
-북촌의 물길과 동네
이 남북방향의 물길을 중심으로 동네가 좁고 길게 형성되어 있다.
경복궁 동쪽 담장을 따라 흐르고 있던 제법 큰 물길은 좌우로 삼청도, 사간동, 소격동이 있고, 동쪽에 작은 두 물길 주변으로 화동과 안국동, 송현동이 있다.
그리고 가회동 물길과 계동 물길, 원서동 물길이 나란히 흘렀다. 그 중 삼청동에서 내려온 물길인 중학천은 제법 큰 하천이었고, 가회동에서 운현궁 앞으로 흐르는 물길 역시 제법 풍부한 하천
잿골, 재생원골, 원골 등과 같은 옛 지명에서 보듯, 각 동네는 물길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