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문화-찰스 H. 크래프트 북리뷰

소개글

이 책의 논지는 “상황화(contextualization)”로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족속들이 그들이 가진 문화 속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 누구라도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먼저 다른 문화로 개종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전제하에, 사도 바울을 통해 상황화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20-21).

목차

1. 찰스 H. 크래프트
2. Author:
3. The Thesis Statement:
4. Summary:
제1부 관점
제2부 문화적 매트릭스
제3부 문화를 통한 하나님
제4부 계시의 역동성
제5부 선택적인 형식들로 전해지는 불변하는 메시지
제6부 형식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
5. Critique:
1. Charles Van Engend
2. Author:
3. The Thesis Statement:
4. Summary:
제 1부 교회의 참 모습
제2부 선교하는 교회는 비전이 있다.
제3부 가서 제자 삼으라

본문내용

1. 찰스 H. 크래프트
2006기독교와 문화(Christianity in Culture). 임윤택, 김석환 역, 서울: CLC.
2. Author:
찰스 H. 크래프트는 “Communication Theory for Christian Witness”, “Anthropology for Christian Witness”의 저자로서, 현재 캘리포니아 파세네다에 위치한 Fuller 신학교 선교대학원 문화인류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크래프트를 능력대결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로 더 잘 알고 있지만, 선교 인류학 분야에서 그가 남김 업적은 현재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사역하고 있는 폴 히버트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3. The Thesis Statement:
이 책의 논지는 “상황화(contextualization)”로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족속들이 그들이 가진 문화 속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 누구라도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먼저 다른 문화로 개종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전제하에, 사도 바울을 통해 상황화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20-21).
또한 이 책의 목적은 타문화 상황에 적절하고 성경에 기초한 신학적 모델들을 개발하여 기독교 선교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10. 선교하는 교회의 성도들
일반적으로 90%의 성도는 비활동적이고, 10%만이 주로 활동적이다.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선교에 그 소수만의 사람만이 참여 한다는 것은 비성서적이다.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지점이 되기 위하여서는 10% 의해서 90%가 훈련 되어지고, 용기를 얻고, 도움과 지도를 받아 교회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
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섬기고, 참여하고, 활동하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는 것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는 제자들과 함께 제자도의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 즉 첫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향한 개종, 둘째,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로의 개종, 셋째, 예수님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세상을 향한 선교 사역에로의 개종을 들 수 있다. 평신도는 산타 할아버지를 돕는 꼬마 난장이어서는 안 된다. 교회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선교하는 본연의 모습을 발견하도록 가르치고, 훈련하고, 격려하고, 동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11. 선교하는 교회의 지도자
지도력은 하나의 연합된 사건이다.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의 소명과 뜻에 따라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향하여 선교하는 삶을 살아가며, 그들이 선교하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대하여 성령으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