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조치훈 시인 관광상품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0.04.11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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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치훈 시인에 대한 관광상품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조치훈 시인의 남양주의 묘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와 연계하여
조치훈 문화제, 문화 공원 설립, 정약용, 흥선대원군 등의 묘와 연계한
묘밸트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남양주시의 발전과
대한민국 문학의 거장의 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레포트 입니다.
조치훈 시인에 대한 레포트를 찾으신다면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또한 남양주시의 관광상품 개발을 찾으시는 분에게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목차
목차
1.조지훈 시인 묘의 위치
2.조지훈 시인의 묘
3.화제성 의미성 근원성 연상성
4.시장성
5.활성화 방안
본문내용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20대를 시인, 교수, 국어학자, 역사학자 1인 4역을 담당
문학의 뜻이 같은 박목월, 박두진과 자연을 소재로 순수서정을 드러내는 "청록집"을 발간.
청록파는 8·15해방이 되자
좌익계 문학단체인 조선문학가동맹에 맞서 `조선청년문학가협회`에 가입. 순수문학을 옹호.
이 세 시인은 한국 시단에서 8·15해방 이후 6·25전쟁까지 한 시기를 대표하는 문인들이었다는 평가
청록집은 1930년말 정지용의 추천으로 "문장"지를 통해 등단한 3명의 시인을 가리키는 말로 1946년 3인 시집 "청록집"을 을유문화사에서 펴내면서 `청록파`라고 부르게 된다.
*
시장성
알아 주는 시장
인터넷카페 새벽문학(동해로 가는 동행)의 대표 안택상 시인
“자주는 아니지만 생활 반경에서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의 무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가끔 들러
조지훈 선생과 사자후를 하면서 선생께 뭔가 던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변의 인사들과 작은 모임을 시작.”고 하면서
남양주와 구리의 시인들과 동참할 것을 독려.
자신의 인터넷카페 회원들과 인근의 문학인들의
활성화 방안
◑술의 진경 진미를 모르는 사람(부주 이하는 척주(斥酒) 반주당(反酒黨)) 9급 부주(不酒) : 술을 아주 못먹진 않으나 안 먹는 사람 8급 외주(畏酒) : 술을 마시긴 마시나 술을 겁내는 사람 7급 민주(憫酒)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6급 은주(隱酒)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쉬워서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술의 진체를 모르는 사람 5급 상주(商酒) : 마실 줄도 알고 좋아도 하면서 무슨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내는 사람 4급 색주(色酒) :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수주(垂酒) : 잠이 안와서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반주(飯酒) : 밥맛을 돕기 위해서 마시는 사람 ◑주졸(酒卒) 초급 학주(學酒) : 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술의 진미 진경을 오달(悟達)한 사람 초단 애주(愛酒) : 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 이단 기주(嗜酒
참고 자료
http://www.nyj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1
http://blog.daum.net/pinoqi/16140656
http://cafe.daum.net/bytal1/
남양주시 홈페이지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