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 요약] 4.19혁명(1960년)에서 부마사건(1979년)까지
- 최초 등록일
- 2010.01.1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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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현대사 시험공부 하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깐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목차
1. 1960년 4.19 혁명
2. 5.16 군사 쿠데타
3. 베트남 전쟁
4. 한·일 협정
5. 북한과 일본
6. 경제성장과 한국 사회의 변화
7. 유신체제
8. 부마 사건
본문내용
< 1960년 4.19 혁명 >
- 1960년 학생들이 중심세력이 되어 일으킨 민주주의 혁명
- 한국인이 처음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쟁취한 사건
- 한국사회 민주주의가 공통의 가치가 된 사건
- 도화선 : 마산 김지열 학생 시체가 얼굴에 최류탄이 박힌 채로 떠오른 사건
- 이승만 정부의 대응 : 공산당이 한 일이라고 발표
→ 이데올로기, 색깔 공세가 계속되는 발전할 수 없는 상황
- 마산 부정선거와 더불어 3.15 부정선거(3인조, 5인조 조별투표)로 인해 4.19 발발
- 이승만이 계속 부정선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자신의 여론과 지지의 하락 + 자신의 후계자 ‘이기붕’의 투표 탈락
- 4.19 당시 종로 시위 : 10만에 이르는 사람들
-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교수단 데모 : 처음으로 ‘대통령 하야’를 제기
- 교수단과 미국과의 신변보장 약속 → 긍정이던 부정이던 한국의 민주화에 미국의 개입
-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하야 → ‘민주당 정권’ 1960. 7 ~ (양헌제 시스템)
< 부마 사건 > 1979년
- 12.12 사태의 주역 - 보안 사령부(전두환, 노태우 포함)
- 박정희 같은 경제성장도 없었기 때문에 명분이 지극히 부족
- 당시 정치적으로 시스템이 큰 타격을 입은 것도 아니었고 행정적으로 잘 돌아갔다
- 당시 최규하가 대통령이 됨 → 보안 사령부는 군대를 이용해서 무력으로 조종
< 집권층의 이중구조 >
- 1980년 집권층의 이중구조 하에서 민주화 운동이 시작
- 민주화 헌정 수호! 군정반대! 전두환 반대!
- 4.19 이후 최대 규모인 10만 명의 시위대가 모임
- 전두환으로써는 국민을 누를 명분이 없었기에 최규하를 조종할 수밖에 없었다.
- 행정기관은 그대로 돌아가게 두고 ‘국보위’라는 분리된 체제를 만들었다.
-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 반대파를 철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 이 때 시민이 총을 든 것은 방어적인 행위였다
참고 자료
한국 현대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서중석 저, 웅진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