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아로마테라피 향수 립크림 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0.01.15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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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과목 허브와 아로마테라피 향수 립크림 만들기 레포트입니다.
A+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 못 잡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사진 첨부도 하고 설명도 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목차
향수 만들기 (샤넬풍)
• 준비물
• 에센셜 오일 제조사
• 실습 과정
• 사용 후기 및 느낀 점
립크림 만들기
• 준비물
• 오일 제조사
• 실습 과정
• 사용 후기 및 느낀 점
본문내용
향수 만들기 (샤넬풍)
• 준비물
순도 높은 에틸알코올, 에센셜 오일(탑 노트: 레몬, 미들 노트: 라벤더, 베이스 노트: 프랑킨센스), 스포이트(1ml 단위로 계량할 수 있는 것), 스프레이병, 대나무 막대
• 에센셜 오일 제조사
라벤더: 알펜로제 ALPENROSE CORP(일본), 원산지: 프랑스
레몬 (LEMON CLASS) : 구월, 원산지 : 인도
프랑킨센스 (Frankincense) : 구월, 원산지 : 소말리아
• 실습 과정
• 사용 후기 및 느낀 점
향수를 매우 좋아한다. 그날 아침에 뿌린 향수에 따라 기분도 전환되고 그 향기를 맡으면 과거를 회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실습 향수만들기가 무척 기대되고 설렜다.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으니 향수를 뿌릴 때마다 OCU 허브와 아로마테라피 수업이 생각날 것 같다.
어떤 풍의 향수를 만들까 고민하다 이전에 사두었던 라벤더 오일이 있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샤넬풍 향수(부황률: 퍼품)를 만들었다. 교수님 강의안에서처럼 미들 노트에 4가지의 오일을 넣어야 되지만 에센셜 오일을 전부 살 수 없어서 미들 노트에 라벤더 오일만 넣었다. 나만의 레시피로 나만의 향수를 만들게 되서 향이 어떠할지 더욱 기대된다. 2주에서 한 달 정도 냉장고에 넣어둬야 하지만 향이 너무 궁금해서 꺼내서 살짝 뿌려보았는데 처음에는 레몬향이 가장 강하게 느껴지고 은은하게 라벤더 향과 프랑킨센스 향이 베어 나왔다. 알코올 때문에 처음 뿌렸을 때 코끝이 펑 뚫릴 정도의 화한이 있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알코올이 증발되고 향만 남아 하루 종일 향기에 취해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었다. 한 달 냉장보관을 한 뒤 다시 사용할 날이 기대된다.
에틸알코올도 남았고 에센셜 오일도 3종류나 있으니 다른 에센셜 오일을 더 구입하여 나만의 향수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싶다. 항상 쓰던 향수만 사용하면 지겨울 수 있으니 오일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여 기분에 따라 의상에 따라 쓸 수 있는 향수를 만들어 봐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