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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전 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기대 수명,

*고*
최초 등록일
2009.12.14
최종 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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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의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전 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기대 수명,

목차

* 주제
: 영국의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전 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기대 수명,
삶의 만족도, 탄소발자국(환경오염지표) 등을 평가해 국가별 행복지수(HPI)를 산출한 결과 중앙아메리카 소국 코스타리카가 행복지수 76.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NEF의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 같은 경제적인 부가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 코스타리카는 삶의 만족도에서 세계 최고였고, 평균 수명이 78.5세로 장수국에 속했으며, 에너지의 99%를 재생가능 에너지로 충당했다. 한국은 행복지수 44.5점으로 중위권인 68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평균 수명은 77.9세로 상위 그룹에 속했으나 삶의 만족도와 환경 발자국에서는 중간 점수밖에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하여 논하여라.

본문내용

2009년 영국의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국가별 행복지수(HPI)를 산출해 발표한 결과 중앙아시아의 소국 코스타리카는 비록 1인당 GDP 6000$로 우리나라의 1/3 수준이지만 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다. 코스타리카와 함께 도미니카공화국(2위), 자메이카(3위), 과테말라(4위), 콜롬비아(6위), 쿠바(7위), 엘살바도르(8위), 브라질(9위), 온두라스(10위) 등 중남미 국가들이 상위 10위권 중 9개를 휩쓸었다. 베트남이 5위로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한국은 행복지수 44.5점으로 중위권인 68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평균 수명은 77.9세로 상위그룹에 속했으나 삶의 만족도와 환경 발자국에서는 중간 점수밖에 받지 못했다. 최하위 143위 국가는 행복지수 16.6점을 받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였다.
선진국 그룹에서는 네덜란드가 행복지수 50.6점으로 가장 좋은 성적인 43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행복지수 30.7점으로 하위권인 114위를 차지했고, 독일은 48.1점으로 51위, 프랑스는 43.9점으로 71위, 영국은 43.3점으로 74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57.1점으로 20위, 인도는 53점으로 35위에 각각 올랐다.

위의 NEF의 행복지수 순위들을 살펴보았을 때, 국내총생산(GDP) 같은 경제적인 부가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적인 부와 행복지수와의 관계는 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고, 한국의 현 사회를 진단하여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하여 논하여 보도록 하겠다.

경제적인 부와 행복지수는 어떠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까?
‘이스털린의 역설’이라는 말이 있다. 1974년 미국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소득이 높아져도 꼭 행복으로 연결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1950년부터 1970년까지 일본 국민소득은 일곱 배 증가했지만 삶의 만족도는 국민소득이 최하위권인 방글라데시와 비슷할 정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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