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경제학2]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12.01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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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위험한경제학2]라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쓴것입니다.
목차
1. 1장 서막의 내용과 서평
2. 1장의 총 내용의 서평
3. 2장 내용과 서평
4. 3.4장의 내용과 서평
5. 총 내용 줄거리와 서평
본문내용
이 책은 시작부터가 현 정부에 대한 비판부터 시작이 되었다. 나는 솔직히 경제에 대해서 뉴스로만 접하기 때문에 보통 모든 사람들이 아는 것만큼 알거나 그것에 미치지 못 할 만큼만 알기 때문에 이 책을 구매해서 읽으려는 것에 흥미가 붙질 않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읽다보니 ‘ 이 책 안 읽었으면 난 평생 몰랐을 것 아니야?’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수록 ‘이거 위험한 경제학 맞나?, 위험한 정치학 아냐?’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치의 놀음에 경제가 놀아난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논해보기로 하겠다.
이 책의 이름은 [위험한 경제학]이다. 제목부터가 학생으로썬 꺼려지는 제목이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경제학이라는 것이기에 첫 느낌부터가 ‘어렵겠다.’ ‘경제학 용어 알지도 못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핀 순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이유는 이 어려운 상황을 상황 극으로 시작을 펼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독자들의 마음을 얻었을 것이다. 물론 평소에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굳이 이런 방식이 아니 여도 관심이 있었겠지만, 나 같은 평범한 대학생에게는 하나의 빛줄기였기 때문이다.
이 책의 부제는 서민들은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이다. 말 그대로이다.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유달리 경제를 파헤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론에 비친 모습 그대로, 신문에 비친 그대로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나는 TV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다가 한 연예인이 자신이 초등학교 때 은사님이 자신에게 말씀해준 말을 방송에서 이야기 했었다. ‘신문 속에 사실은 있다. 하지만 진실은 없다’ 라고.. 나는 저 말을 들으며 과연 ‘신문 뿐 일까? ’ 라는 의구심과 ‘그래, 맞아’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그래서 이점을 염두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