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람직한 인간상
- 최초 등록일
- 2009.11.2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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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리보기 참고하세요 ^^
목차
첫째; 自尊할 줄 아는 人間
둘째; 생각하는 人間
셋째; 관계하는 人間(더불어 같이 사는 人間)
넷째; 일을 할 줄 아는 사람
다섯째; 배움(교육)의 사람
여섯째; 느낌이 있는 인간(감성이 풍부한 人間)
본문내용
첫째; 自尊할 줄 아는 人間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人間)
이러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他人(상대방)의 존재가치를 인정할 때, 비로소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학생사회는 말할 것도 없고, 장년·노년 층에서도 "왕따"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인간으로서 무시당한다는 것, 참으로 커다란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① 늙었다고(세대간)
② 촌놈이라고(지역간)
...
다섯째; 배움(교육)의 사람
취미 중에, 진정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취미가 공부(학습)하는 것이랍니다.
학습은 기분이 좋을 때, 슬플 때 별로 학습 효과가 적고, 약간 우울할 때 공부가 잘 된다고 합니다. 또, 지식·지혜를 얻고, 몰랐던 것을 깨달을 때, 冊을 한 권 독파했을때 등, 성취감으로 감동받을 때 엔돌핀이 많이 나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운동이 많이 되는 등산이나 Golf등도 좋은 취미 활동이겠으나, 학습보다는 감동이 적기 때문에 엔돌핀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