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리학 심리기술훈련

소개글

스포츠 심리학에서 심리기술훈련에 대해서

목차

1. 심리기술훈련이란?
2. 심리기술 개념과 유사한 개념
3. 심리기술훈련의 구성요인
4. 심리기술의 이론적 기초
5. 심리기술의 측정
6. 심리기술 훈련의 효과
7. 심리기술훈련 실천의 제약
8. 심리기술훈련의 설계
9. 심리기술훈련의 제반 유의점

본문내용

1. 심리기술훈련이란?
- 시합용 선수화 연습용 선수가 따로 있다?
- 연습이나 시합 때 선수가 지니고 있는 기술수준은 동일
-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심리상태로 인해 결과의 차이
- 정신력이 부족하다. 마음이 흔들린다. 의지가 없다. 집중이 안 된다. 열었다. 등

시합용 선수와 연습용 선수가 따로 있다고 한다. 연습이나 평가전에서는 좋은 기량을 발휘하다가도 큰 시합에서는 기대만큼 활약을 못하는 선수가 있다. 반면 연습 때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큰 대회에서 빛을 발해 스타 선수로 부각되는 선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연습 때에 발휘되는 기술이 실제 시합에서도 반드시 잘 발휘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연습과 시합 때에 경기력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습이나 시합 때에 선수가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에서는 큰 변동이 없다. 그렇지만 심리상태는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다. .
중략..

8. 심리기술훈련의 설계
- 심리기술이란 무엇이며, 심리기술훈련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이해
1) 심리기술훈련 기초지식
(1) 심리기술훈련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의 문제
- 시즌이 없는 비시즌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음
- 심리기술을 완전히 익히고 실전에 무리없이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수개월의 연습 기간이 요구
- 시항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심리기술훈련을 시작할 경우, 대처전략에 혼란 이 오기 때문에 오히려 경기력에 방해가 될 수도 있음
(2) 심리기술훈련 기간의 문제
- 훈련시간을 따로 정해서 주당 3~5일씩 10~15분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
- 시합 직전이나 직후 10~15분간이 가장 이상적
- 심리기술이 익숙해지면 신체훈련에 통합시켜 나감
- 모의 시합을 통해 심리기술을 충분히 숙달
(3) 심리기술훈련을 지도하는 자
- 스포츠심리전문가로부터 심리훈련에 관한 일반적인 원리를 배우도록 한다.
- 개인별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 새로운 기술(신체)을 배우는 것과 같이 심리기술도 전문가로부터 습득
- 전문가가 자주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코치나 감독의 감독 하에 배운 심리기술을 연습 할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