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콜렉터(BONE COLLECTOR)를 보고 연쇄살인범의 심리 파악
- 최초 등록일
- 2009.10.2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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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의 줄거리를 말하면서
범죄심리학 관점에서 프로파일링 기법을 이용한
연쇄살인범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1.주요 등장인물
2. BONE COLLECTOR의 줄거리
Ⅱ. 본론
1. 알란루빈 부부 살인사건
2. 뉴욕 대학생 살인사건
3. 노인과 소녀 납치 및 살인&살인미수
4. 링컨 라임을 노린 범행(범인의 실체가 드러나다)
5. 연쇄 살인범의 심리 상태
6. 법의학이란?
Ⅲ. 결론
1. 예상되는 판결
2. 연쇄살인범죄의 예방책
본문내용
1. 주요 등장인물
링컨 라임 - 법의학 자이자 법의학 전문 형사이다.
아멜리아 도나위 - 경관, 후에 라임을 대신해 법의학 전문 형사 역할을 한다.
텔마 - 라임의 간병인이다.
리차드 - 의료기술자인 동시에 범인이다.
체니 - 아멜리아 도나위의 상관이다.
2. BONE COLLECTOR의 줄거리
법의학 전문 형사 링컨 라임은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작가이다. 그는 어느 날 사건조사를 위해 현장에 들어가 시체조사를 하려던 차에 돌에 깔려 다치게 된다. 가까스로 살아난 그는 손가락과 머리를 제외한 모든 신경이 마비가 되어 친구에게 안락사를 부탁한다. 한편, 영리하지만 공격적인 여자 경관 아멜리아 도나위는 근무 중 살해현장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검지손가락의 살갗을 깊게 도려낸 채 매장되어 있는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철로위의 볼트나사, 신문, 종이 등 단서를 확보한다. 살해 된 남자는 알란루빈이라는 재벌로 공항에서 부인과 함께 택시를 타고 가는 중 택시운전사에게 납치되어 행방불명되었던 것이다.
5. 연쇄 살인범의 심리 상태
1) 1단계 – 심리적 준비 단계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곧 그 사람의 행동이 바뀔 것이라는 신호로 보면 된다.
2) 2단계 – 낚시질 단계
희생자를 납치하기 알맞은 장소에서 배회하며 기회를 노린다. 연쇄 살인범의 낚시질 장소나 대상은 결코 아무렇게나 혹은 우연히 정해지지 않는다. 무의식적인 심리적 강박에 의해 가장 적합한 목표물을 찾겠다는 의식이 형성되고 고의적으로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살인사건 전문 형사들의 보고에 의하면, 가장 경찰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이 이 낚시질 단계 혹은 스토킹 단계이다. 연쇄살인범이 피해자들을 하나씩 골라가며 뒤쫓으며 범행을 계획하고 있을 때 경찰은 그저 의자에 앉아서 실낱같은 단서만을 부여잡고 끙끙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