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소개글

2007년 현장실습때 작성한것 입니다.

목차

1. 사례개요

2. 사정

3. 서비스 계획 및 시간계획표

4. 개입내용
5. 조정과 점검

6. 평가 및 사후관리

본문내용

1. 사례개요
1) 의뢰경위
본 사례는 00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는 실습생들이 무료급식 대상자들을 사례연구를 통해 독거노인의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재가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공급을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2) 사례개요
(1) 클라이언트의 개인력
태어난 곳은 순창이며 오빠들이 3명이 있었는데 모두 어릴 때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c`t 부모님께서는 살림에 대한 것은 알려주지도 시키지도 않고 바느질만 가르치면서 귀하게 자랐다. 순창에서는 6살까지만 살아 고향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6살 이후에는 진안군 부기면에서 살았다. 16살에 앞집에 사는 할아버지와 결혼을 하였다. 할아버지께서는 막내였으며, 시어머님을 모시고 둘째 시아주버님 내외와 살았는데 시어머니는 잘 해주셨는데 둘째 형님께서는 c`t가 집안일을 잘 하지 못한다며 시집살이를 시켰다고 함. 18살에 아들을 낳았으며, 할아버지께서 일본으로 팔려가 32살에 돌아가시어 자녀분은 한분만 계신다. 할아버지께서 일본으로 팔려간 후에 혼자서 아들을 키우기 위해 농사일을 혼자 지으시다 보니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심.
20여 년간 진안에서 살다가 전주 인후동으로 이사와 아들 내외와 손자녀들과 함께 인후동에서 40여년 정도 살음. 인후동에서 살면서 00복지관을 다녀 그곳에서 도움을 받고 많은 사람을 알았는데 동서학동으로 이사 오면서 몸이 불편하여 가보지 않아 그곳 사람들과 연락이 끊어 졌다고 함.
10년 전에 허리에 금이 간지 모르고 일을 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쳐서 현재 허리가 90°도 가량 굽어 있어 그로인한 신경통으로 인하여 유모차(지팡이 대용)가 없으면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태이다. 아들이 4년 전에 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며느리는 그전부터 아파서 지팡이가 아니면 거동이 불편하고 며느리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동서학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분가를 함. 00 가정봉사원파견센터 자리 옆에 할머니 집이 있었는데 허물게 되면서 어르신의 돈을 가지고 집을 고쳐 작년 10월에 현재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