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소수 (일본)진출 성공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9.10.01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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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로소수 (일본)진출 성공 분석
목차
기업의 성장과정
고급 칵테일로 승부건 진로재팬의 브랜드 성공사례
STP전략
4P전략
SWOT
결론
본문내용
[기업의 성장과정]
지난 196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진로는 동남아를 출발점으로 73년 서독에, 75년 미국에 이어 79년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독일, 괌, 이태리, 인도네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전세계 80여개 국가에 진로소주를 수출하고 있다. 수출액은 85년 207만달러에서 91년 506만달러, 93년 1,042만달러, 97년 4천만달러로 급상승했으며 `98 무역연도(무역협회 기준 : `98.7 - `99.6)에 총 5천3백만불을 수출,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수출 5천만불을 달성한데 이어 01년에는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의 주류업계를 이끌어온 진로의 양조(酒造)기술은 이미 오래전에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1980년 제11회 국제주류품평회(IWSC) 6개부문 금메달 수상과 제18회 몽드셀렉션 8개부문 금상수상에 이어 1982년에는 제20회 몽드셀렉션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제최고 품질대상`을 수상하였다.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잡은 진로는 1995년부터 세계 유수의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의 판매량을 훨씬 앞질러 2000년 단일 브랜드로 당당히 전세계 증류주 부문 판매량과 판매성장률 부분에서 2위, 판매액 기준으로 세계 8위를 차지하였고, 이어 2001년에는 세계 증류주 시장 판매량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일본에서의 진로소주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지난 1998년 일본시장내 86개 희석식 소주업체중 단일브랜드로 1위에 오른 진로소주는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550만상자를 판매목표로 직판체제를 통해 유통망에 대한 직접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간신에쓰, 나고야, 홋가이도 등에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고, 자체 유통망을 활용한 주류관련 식품개발과 한국식품의 고급 이미지 정착을 위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고급 칵테일로 승부건 진로재팬의 브랜드 성공사례]
한국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술, 진로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인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있다. 일본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한국의 소주를 마시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다면 믿어지겠는가? 지난 1998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