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이란 소설의 감상후기.
- 최초 등록일
- 2009.08.18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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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론을 공부하는 학생이면 반드시 읽어야할 소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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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금의 시대에 자유주의냐 공산주의냐 하는 문제는 이제 어떠한 토론 거리 조차 되지 못한다. 이미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와 위력은 지금의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 선진국들을 살펴보면 보면 간단히 증명되는 문제이다. “블루 북”이란 책 역시 자유민주주의 위력과 가치를 공산주의의 몰락과 비교 하여 자유민주주의가 왜 위대한가를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지은 R.J 러멜은 1932년 미국 클리블랜드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정치학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특히 이 사람은 1996년 노벨 평화상 최종결선에 후보이기도 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통한 평화의 데모사이드 방지에 관한 왕성한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999년에 국제 문제 연구에 관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공적을 인정받아 “수잔 스트레인지”상을 받았고, 2003년에 분쟁에 대한 연구로 “라이프 타임 어취브먼트 상”을 받았다.지금까지 모두 24편의 연구서와 1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사람이다. 흔히 정치에 관한 책들을 보면 그 내용이 어렵고 딱딱해서 좀처럼 잘 읽혀지지 않았는데 이 책은 아주 쉬운 설명으로 구체적이고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어 진 것 같다. “신문론” 과제이기도 해서 반강제적으로 읽은 책이긴 하지만 적어도 언론을 배우겠다는 학생으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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